ENG/JP) 📢2019 SBMC 라온의 대기실 최초공개📢|하이텐션으로 무대 다 뿌셨던 🌟샌드박스 뮤직 콘서트 대공개🌟|[라온스럽게 / Be Like Raon Lee]

하나 둘 셋! 놀자 화이팅! 이라온! 이라온! 이라온! 안녕하세요 사랑둥이 라둥이 여러분! 오늘도 라온스럽게! 이라온 입니다 여러분 지금 여기가 어디게요~? 뭐가 복잡복잡하죠? 뒤에 옷들고 많고? 네 바로 이곳은 샌드박스 뮤직 콘서트의 대기실 현장입니다

제가 이 대기실에 도착한 건 오늘 열두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한시 부터 저희가 본격적으로 리허설에 들어갔습니다 리허설 할 때가 가장 떨리는 거 같아요 본 무대보다 관객이 없는 그런 곳에서 사운드 체크라던지 '실수하면 안 되는데' 이런 걱정들을 할 때 제일 떨리는 거 같아요 그래도 잘 마쳤구요

그리고 네시부터 열심히 이 헤어와 예쁜 화장을 했습니다 머리를 좀 자세하게 보여 드릴게요 안녕~ 어 왔네? 안녕~ 프리님이십니다! 머리가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예쁘죠? 지금 그거 설명하고 있었어요 일단 잇지의 우리 예지님을 모티브로 삼아서 머리에 뿔이 난 이런 도깨비 머리를 해봤고요 귀엽죠? 머리에 컬도 예쁘게 넣어주셨어요

이 피스랑 같이 굿! 제 화장 디테일을 좀 보여드릴게요 엄청 예쁜 이런 키라키라 파츠를 붙여 주셨구요 이 눈꼬리도 길게 빼주셔서 약간 아이돌 화장처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아이돌은 아니지만 오늘만큼은 내가 아이돌이다! 자꾸 우리 선생님들이 제 복장이 여전사 같다고 하시는데 여전사 같나? 모르겠다, 한번 보여 드릴게요

제가 요즘 자주 신고 다니는 이 시스루 홀로그램 신발을 신었구요 바지는 공연장에서 빛을 받았을 때 좀 반짝반짝하게 반사시킬 수 있는 바지로 입었구요 위에는 탑으로 이렇게 매치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붙이는 거 보여드렸죠? 팔에 문신이랑 진짜 많이 물어 보시더라고요 '라온님 타투 하신 거예요' 물어보시는데 타투는 아니고요

스티커에요 뭘 또 붙일까요? 뭐가 나을 거 같아요? 이런 게 있는데 그냥 붙일 수 있는 것들만 가져왔어요 얘 귀여운가? 이거? 얘를 얘 옆에 붙여야겠다 붙이러 가볼게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이렇게 해서요, 우리 예전에 껌 같은 거 먹으면 판박이 주잖아요? 그거랑 붙이는 방법이 똑같아요

그냥 이 정도만 붙일게요 목을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그 때 제가 들려드렸던 목 관리법 목도 풀고 하면서 워밍업을 했구요, 워밍업 잘할 수 있겠죠? 응원해 주세요! 잘 부르고 올게요! 놀자 화이팅! 아! 마발님! 마발님, 어차피 가면 없어서 못 나와요

자체 컷 진짜 라온님 우주최강 섹시! 카리스마! 진짜! 네들 영혼 너무 없는 거 아니에요? 우리 여러분들 샌뮤콘 어땠어요? – 소감? – 좋았어요? – 너무 좋았어요! – 미쳤어요! 멋있었어요!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다음에 또 우리 이렇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그 때도 많이 많이 와주세요! 안녕~ 우리 다즈비, 달마발 채널도 많이많이 구독해주세요~ 안녕~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 전전전세 (前前前世) ┃Cover by Raon Lee

너의 이름은 – 전전전세 드디어 눈을 떴구나 그런데 어째서 눈을 마주치지 않는거야? "늦었잖아" 라고 화를 내는 너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달려 온거야 마음이 몸을 앞질러서 온거야 너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만 보아도 가슴이 아파 같은 순간을 숨쉬고 싶어, 헤어지고 싶지 않아 아주 먼 옛날부터 알던 그 목소리인데 난생 처음으로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너의 전 전 전생부터 나는 너를 찾기 시작했어 그 서투른 웃음을 찾아서 온거야 네가 완전히 사라져서 산산이 흩어져도 이제는 헤매지 않아, 하나부터 찾기 시작할거야 아니, 처음부터 다시 이 우주를 시작해볼까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네가 잠들어 있던 동안의 이야기 몇 억, 몇 광년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러 왔어 그런데 막상 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 나도 모르는 너와 장난치며 놀고 싶어 너의 사라지지 않는 아픔까지 사랑해보고 싶어 몇 개의 은하를 건넌 끝에 만난 너의 그 손이 부서지지 않게 잡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의 전 전 전 생부터 나는 너를 찾기 시작했어 그 수다스러운 목소리와 눈물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거야 그런 혁명전야와도 같은 우리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이제는 헤매지 않아 너의 마음에 깃발을 세울거야 넌 내게서 포기하는 법을 빼앗었어 전 전 전 생부터 나는 너를 찾기 시작했어 그 서투른 웃음을 찾아서 온거야 네가 완전히 사라져서 산산이 흩어져도 이제는 헤매지 않아, 하나부터 찾기 시작할거야 몇 광년이고 계속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