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콘서트 보러 뉴욕 가는 '아미'들 위해 외국 항공사가 한 특별한 행동

방탄 콘서트 보러 뉴욕 가는 '아미'들 위해 외국 항공사가 한 특별한 행동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비행기까지 들썩이게 했다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탄 팬들을 위해 항공사가 센스 넘치는 선곡을 한 것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의 한 팬은 트위터를 통해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의 한 비행기 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외국인 승객들이 가득 찬 비행기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 'DNA'가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글을 올린 팬은 노래와 함께 승무원이 "탑승객 중 일부가 한국의 유명한 그룹을 보러 간다 팬들과 함께 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안내 방송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 방탄소년단은 6일(현지 시간) 뉴욕 퀸스 시티필드에서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 한국 가수가 미국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시티필드 일대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텐트를 치고 밤샘 노숙을 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뉴욕 지하철 공사 역시 방탄소년단의 시티필드 공연을 위해 대체노선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OMG they just played @BTS_twt #DNA on our @SouthwestAir flight to see #BTS @CitiField! They said "several passengers are coming to see a big Korean band & they're glad to have the fans onboard!" BIG is right & ty for safely getting us here! A great way to start this historic day! pic twitter com/Zqc2xZmWWy — BTS Noonas (@BTSNoonas) 2018년 10월 6일

BTS 지민, 시카고 공연 중 쓰러진 팬 위해 무대서 보인 행동 “전세계 감탄”

BTS 지민, 시카고 공연 중 쓰러진 팬 위해 무대서 보인 행동 "전세계 감탄" 방탄소년단 지민이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공연 도중 객석에서 쓰러진 한 여성팬을 걱정하는 행동을 보인 장면이 SNS를 타고 전 세계에 확산하면서 그의 인성에 감탄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방탄소녀단은  지난 2∼3일 시카고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2회 공연을 펼쳤다

지민은 마지막 날 공연 무대에서 엔딩곡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를 부르던 중 갑자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스탠딩석 한 곳을 주시하며 노래를 멈췄다  그가 바라본 곳에서는 공연을 즐기던 한 여성팬이 현장 열기에 잠시 쓰러져 어수선했고 그 모습을 본 지민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가까이 다가가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 지민은 무대에서 쪼그려 앉았다 다시 일어나고 안절부절못했다 

급기야 최대한 가까이서 앉아 바라보며 팬이 괜찮아지는지 쭉 지켜보다 어느 정도 확인한 후 일어나서도 눈을 떼지못하고 자리를 지키며 응시했다 지민은 공연장 경호원 등의 “괜찮다”는 OK 사인을 받은 후에야 마음을 놓고 방탄소년단 엔딩 무대에 합류, 곡을 마무리했다 이 장면은 주변 팬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졌고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이를 본 팬들은 지민의 팬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에 큰 감동을 하였다 전 세계 팬들은 “진짜 감동이다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진심이 느껴진다” “아미를 걱정하는 그의 반응으로 그를 매우 사랑하게 되었다” 

“지민은 매우 상냥하고 아미를 아끼며 그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지민은 너무 스윗하다” “그는 천사요정이다” “그녀가 괜찮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와 눈이 마주친 그녀가 부럽다” “나도 그자리 바로 옆에 있었고 그의 반응을 보았다 그는 천사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연 직후 지민은 시카고 실시간트렌드(실트) 3위에 올랐다 지민은 이번 북미투어 동안 '7초의 핫가이' '레드수트남' '지민X지미케미' 등 많은 수식어를 남겼고 LA 실트 1위, 뉴욕 실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국가로부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일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 가수 최초의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콘서트를 남겨두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美 콘서트에서 실신한 팬을 본 반응은? [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미국 투어 콘서트 도중 스탠딩석에서 응원을 하던 팬 한 명이 실신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방탄소년단 팬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콘서트 엔딩곡을 부르는 던 중 지민의 눈에 한 팬의 모습이 띄었다 스탠딩석에 서 있던 한 팬이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고, 이를 본 보디가드들이 급히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지민이 노래를 부르다가 멈춰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팬을 지켜보는 장면이 담겼다 무릎을 굽혀 팬의 상태를 지켜보던 지민은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자 “OK” 사인을 보낸 뒤 다시 엔딩 무대에 합류해 곡을 마무리 지었다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SNS 사이트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팬들은 “행동에서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상냥하고 스윗하다

”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SNS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방탄소년단이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지난 2~3일 진행된 시카고 투어 콘서트가 이뤄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주변은 공연에 앞서 굿즈와 스탠딩석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리 온 팬들의 야영 텐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4만 관객과 함께 미국 투어의 피날레를 펼칠 예정이다

“4만여 명 규모”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 마지막에 주목받은 지민 행동

“4만여 명 규모”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 마지막에 주목받은 지민 행동 방탄소년단 지민(박지민·22)이 뉴욕 콘서트가 끝날 때쯤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감동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7일(한국 시각)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북미투어 마지막 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시티필드 경기장 4만여석이 가득 찼을 뿐만 아니라 뉴욕 지하철 노선 추가, 긴 텐트 행렬 등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연 마지막에 지민이 보인 갑작스러운 행동에 많은 팬들이 주목했다 멤버들은 가득찬 경기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지민은 갑자기 주저 앉아 한참동안 눈물을 흘렸다 지민은 성황리에 마친 북미투어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데 큰 감동을 느낀 듯 보였다

얼굴을 감싸며 흐느끼는 지민을 보며 팬들은 "울지마"라는 말을 외치며 위로했다 이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트위터에 "BTS 역사적인 공연의 마지막에 지민이 눈물을 흘렸다"며 공연 소감을 함께 전했다 그는 "보게 되어 정말 좋았다 지민 축하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