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로즈볼 공연 엔딩서 우는 지민이 달래는 막내 정국 (영상)

'방탄' 로즈볼 공연 엔딩서 우는 지민이 달래는 막내 정국 (영상) '방탄소년단' 지민이 로즈볼 두 번째 공연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막내 정국은 그런 형을 달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4일, 5일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의 신곡 '디오니소스'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가 공개됐습니다 '메이크 잇 라이트', '소우주'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양일간 스타디움 좌석을 가득 메운 총 12만 관중들은 방탄소년단의 표정, 움직임 등 모든 순간에 열렬히 환호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떼창과 응원법이 눈길을 끌기도 했죠 이런 아미들에게 감동을 받은 것일까요 공연 두 번째 엔딩에서 지민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요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지민은 바닥에 주저앉아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흐느꼈습니다 이런 형의 모습을 본 정국은 지민을 뒤에서 끌어앉은 채 다독였는데요

 정국은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지민을 일으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두 사람의 직캠 영상은 각종 SNS와 유튜브 등에 게재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5월 18일과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앉아서 공연해야 하는 막내 정국 웃게 하려고 열심히 ‘재롱’떠는 진

앉아서 공연해야 하는 막내 정국 웃게 하려고 열심히 '재롱'떠는 진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발꿈치 부상으로 앉아서 공연을 해야 하는 막내 정국 앞에서 재롱(?)을 떠는 맏형 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에서 'LOVE YOURSELF'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대부분의 무대를 앉아서 진행했다 앞서 영국 콘서트에 직전 발생한 사고에서 입은 발꿈치 부상 때문이었다 대기실 안 가구에 세게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정국은 출혈의 위험이 때문에 영국 콘서트 역시 앉아서 소화해야 했다 팬들의 마음도 아팠지만 무엇보다 속상한 건 무대를 열심히 준비한 정국이었다 정국은 영국 콘서트에서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정국을 다독여준것 역시 멤버들이었다 네덜란드 공연 당일 맏형 진은 앉아서 공연하는 정국의 앞에서 흥겹게 춤추며 재롱떠는 모습으로 정국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을 신경 써주는 멤버들의 모습은 투어 곳곳에서 엿보였다 영국 콘서트 땐 눈물 흘리는 정국의 곁으로 지민이 다가와 꼭 껴안아 준 적도 있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정국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중간중간 세심히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여 따스함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말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20개 도시에서 41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에 매진하고 있다 북미 투어에 이어 영국 런던 오투 아레나, 네덜란드 지고 돔 공연을 마쳤으며 16일과 17일 독일 베를린, 19일과 20일 프랑스 파리, 11월 일본 돔 투어 등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막내 승리 콘서트에 화환 보낸 국군 장병 ‘빅뱅’ 형아들

막내 승리 콘서트에 화환 보낸 국군 장병 '빅뱅' 형아들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입대한 빅뱅 형들이 승리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지난 4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솔로 콘서트 시작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토리에는 승리의 콘서트가 열리는 장충체육관 모습과 화환 사진이 담겨 있다 그중 눈길을 끈 것은 네 개의 화환 군 복무 중인 빅뱅 멤버들은 승리를 격려하기 위해 화환을 보냈다 "일병 동영배"라고 적힌 화환에는 "승진! 이승현 첫 솔로 콘서트를 축하합니다"라는 태양의 응원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 옆에 자리한 지드래곤의 축하 화환에는 큼지막하게 "할 말 없어요"라는 다섯 글자가 쓰여 있다

장난스러운 이 문구는 과거 승리의 솔로곡 '할 말 있어요'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그 옆으로 대성과 사회복무 중인 탑의 화환도 나란히 자리했다 빅뱅 형들의 화환을 받은 승리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솔로 콘서트 첫날 대박"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승리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승리 2018 퍼스트 솔로 투어 [더 그레이트 승리] 인 서울 x BC카드' 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