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첫걸음] 쏘나타와 그랜저를 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이유 – 범위의 경제

-동전실험실- 하루에도 몇 만 대의 차가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얼핏 보면 같은 자동차인 것 같다가도, 가까이서 보면 자동차의 생김새는 제각각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자동차 회사는 여러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제조사의 모델은 크게 가격 면에서 저가형과 중고가용 으로 나뉘고 크기 면에서 소형과 중대형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몇몇 회사의 경우에는 비슷한 가격대에서도 디자인의 변형을 주어, 보다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동차회사는 어디에서 그 많은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을까요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여러 모델을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차종별로 별도의 공장을 설립하여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모델을 한 공장에서 생산할 때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비용 절감을 범위의 경제 효과라고 부릅니다 범위의 경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자동차 생산 공장은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모델 S는 부품 A, 부품 B, 기본 엔진을 조립한 후 기본 타이어를 장착하여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모델 G는 모델 S와 부품 A, 부품 B를 공유하지만 이후 고급 엔진과 고급 타이어를 장착하여 완성합니다 이때 각 공정의 처리를 위한 시설의 설치 비용은 100만원입니다 각 부품의 구매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먼저 두 차종을 생산하기 위해 별도의 공장을 설립하였을 때의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S모델 생산에는 100만원짜리 생산 설비가 4개 필요하므로 각 공정의 투자 비용을 모두 합하면 총 4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G모델의 경우도 총 400만 원으로 동일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S모델과 G모델 생산을 위한 비용은 차종 당 평균 400만원 입니다 이번에는 두 차종을 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경우의 비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S모델 생산 설비를 갖추는 데에는 총 4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G모델의 경우 기존 S모델에서 사용되는 부품 A와 부품 B의 설비를 추가로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G모델 생산 시에는 이미 갖추어져 있는 두 부품의 생산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S모델과 차이가 있는 엔진과 타이어의 생산 설비만 추가로 구입하여 G모델을 제조합니다 이 경우 G모델의 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한 추가 지출은 200만원입니다 따라서 S모델과 G모델의 생산을 위한 비용을 합하면 총 600만원으로 차종 당 평균은 300만원입니다 별도의 공장을 갖추는 경우에 비해 차종 당 평균 1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렇듯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한 생산 설비에서 생산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범위의 경제라고 일컫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대표 자동차 제조사의 현대자동차의 경우 아산 농장에서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아슬란까지도 제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대다수의 생산업체들은 여러 제품을 한 곳에서 생산함으로써 범위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전에 살펴보았던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는 그 용어에 특성상 혼란을 주기 쉬운 개념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규모의 경제는 한 가지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때 나타나는 비용절감 현상입니다 반면 범위의 경제는 서로 다른 제품의 생산 시설을 공유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경영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 전략의 바탕에는 규모의 경제나 범위의 경제 와 같은 기본적인 경제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동전실험실-

″그랜저 신기술이 30가지나~″..현대차, 온라인 공개

″그랜저 신기술이 30가지나~″현대차, 온라인 공개 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30일간 온라인을 통해 신형 그랜저에 탑재될 30가지의 첨단 신기술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적용되는 파워트레인, 안전사양, 편의사양, 감성품질 등 다양한 부문의 총 30가지 신기술을 2일부터 2011년 1월 1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30일간 신형 그랜저 블로그(http://blog hyundai com/HgList aspx)를 통해 하루에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형 그랜저의 첨단 신기술에는 ▲고압의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순수 독자기술의 직접분사 연소계 시스템을 적용, 엔진 성능과 연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30 리터급 람다 GDi 엔진 ▲국내 준대형 최초로 무릎에어백까지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9에어백 ▲시트의 등받이 깊이 조정과 저탄성 헤드레스트를 동시에 적용해 후방추돌시 충격을 최소화 해주는 후방충격 저감 시트시스템 등이 대거 포함돼 있어 고객들의 궁금증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의 홍보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는 신형 그랜저의 신기술들을 퀴즈를 통해 맞춰보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데일리 퀴즈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그랜저, 30가지 비밀을 밝혀라> 퀴즈이벤트는 현대차 홈페이지(http://blog hyundai com/HgList

aspx)를)를 통해 이뤄지며, 블로그를 통한 신기술 공개에 맞춰 2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평일 30일간 매일 진행된다 30개 퀴즈를 모두 맞춘 정답자 5명과 30개 퀴즈 응모자 5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태블릿 PC와 5만원상당의 주유상품권을 각각 증정하는 한편 매일 각각의 퀴즈 정답자 10명(30일간 총 300명)에게는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이 증정될 계획이다

그랜저 값으로 구매 가능한 포르쉐 911과 지프 랭글러

그랜저 값으로 구매 가능한 포르쉐 911과 지프 랭글러 구형과 비슷한 신형, 집념과 고집의 역사 포르쉐 911 vs 지프 랭글러

[강병휘 레이서의 자동차 장바구니]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보면 관심이 높고 구입을 고려 중이지만 당장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는 아이템을 담아두는 장바구니 기능이 있다 나에게는 자동차 장바구니가 있다 첨단 기술로 무장한 최신 신차들도 있지만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감가가 된 과거 명차들의 리스트가 더 많다 사실 세상에는 타봐야 할 차가 많다 개인적인 목표는 그런 장바구니 속 자동차를 최대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루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단일 모델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은 현대 그랜저다 그랜저의 가격은 옵션 및 트림에 따라 3천만원대 초반에서 시작해 4천만원 남짓까지 자리한다 승용차 시장 베스트셀러가 아슬란 다음으로 비싼 그랜저라는 점도 흥미롭지만, 이 정도 예산이면 내 자동차 장바구니 안에 있는 꽤 많은 모델을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자동차를 고를 때 기준은 문화가 무르익을수록 남의 시선보다는 자기만족인 경우가 많다 보다 다채로운 카라이프를 과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다시 타고 싶은 장바구니 속 자동차 이야기를 주제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는 세월을 초월해 큰 변화 없이 고집을 이어오고 있는 모델에 대한 이야기다 스포츠카의 대표 아이콘인 포르쉐 911 그리고 정통 오프로더의 혈통을 유지하는 지프 랭글러다 둘은 전혀 장르가 다르지만 수십년간 혈통 보전에 대한 집념과 고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양대산맥이다 ‘차알못’이라면 이전 세대의 911이나 랭글러를 봐도 현행 모델과 차이점을 단번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1세대 모델부터 현행 모델까지 익스테리어 디자인이나 기본적인 동력계 형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변천해 왔기 때문이다

1963년 이래 911은 언제나 납작 웅크린 개구리 모양에 엔진을 엉덩이 밑에 숨겼고, 네 바퀴의 펜더가 불룩 튀어나온 랭글러는 수직에 가까운 윈드스크린과 탈착식 도어, 기계식 사륜구동계를 고집스럽게 지켜왔다 덕분에 이 둘은 이전 세대를 중고 모델로 구입한다 해도 왠지 덜 손해보는 느낌마저 있다 또한 각 세대마다 출시되었던 모델들은 당대 최고의 아이콘으로 군림하기도 했다 3천만원대 예산으로 911을 살 수 있을까? 코드명 996 모델이라면 가능하다 911 중고 가격은 연식이 오래될수록 가격이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가는데 변곡점이 형성되는 곳에 바로 996이 있다

더 오래된 모델인 993은 오랫동안 911의 개성이었던 공랭식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로서 지금은 몸값이 제법 뛰어오른 상태다 996의 수냉식 MPI 6기통 엔진을 소개하면서 골수분자들의 비판을 감내해야 했지만 새로운 엔진과 섀시의 완성도는 과부 제조기라 불리던 993과는 또렷하게 선을 그었다 후속작인 997에게도 기본 뼈대를 제공할 정도로 플랫폼의 잠재력은 뛰어났고, 실내 플라스틱 소재의 완성도나 내구성은 초기 997보다 되려 996이 더 나았다 카레라의 자연흡기 엔진은 오일 순환계의 고질적 문제로 인해 실린더 내벽의 스크래치 발생 확률이 높은 편이나, GT3나 911 터보에 탑재된 메츠거 계열의 엔진은 내부 구조가 달라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국내 중고 거래량이 많지 않지만 996 터보 모델은 3천만원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42초의 0-100km/h 실력과 상시 사륜구동으로 전달되는 420마력의 최고출력은 10 여년이 지난 지금 기준으로도 여전히 위력적이다 번개 같은 PDK 변속기와 비교하면 5단 팁트로닉 토크컨버터의 반응은 인내를 필요로 하지만 이 가격에 트윈터보 수평대향 엔진 사운드를 감상하며 310km/h짜리 자동차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까? 지프 랭글러는 군용으로 탄생한 윌리스 MB까지 고려하면 76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쟁을 위한 싸움꾼으로 탄생한 자동차이지만, 어느 세대의 랭글러를 선택하더라도 낭만과 자유가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얼마 전 차세대 양산형 랭글러 JL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디자인의 상당 부분은 전 세대의 그것과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당초 지프는 지붕이 없어 하늘을 맞이할 수 있는 모델로 시작했는데, 이 또한 전통이 되어 모든 세대의 랭글러에는 지붕을 개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함께 있었다 물론 지붕 개방으로 성이 차지 않는다면 전면 유리를 접고 옆 문짝을 떼어낼 수도 있어 하드코어 오픈에어링도 가능하다 바퀴의 상하 움직임을 최대화한 지오메트리 때문에 전륜 조향시 휠하우스와 타이어 어깨 부분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사다리꼴 형태로 펜더를 제작한 부분도 기능적인 헤리티지다

배기가스 기준 강화로 디젤 엔진이 현행 코드명 JK 판매 라인업에서 빠져 있지만 3천만원대 중고 모델에서는 28L 디젤도 상태 좋은 매물을 찾아볼 수 있다 연비나 진동 소음, 수동 시트 등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자동차이지만 몇 년간 애용했던 랭글러 4도어는 승차감이 생각 외로 나쁘지 않다 험로 주파용으로 특화된 루비콘 모델은 엔진 토크를 네 배로 증폭시켜주는 특별 저속 기어 레버가 있다 사용할 빈도가 많지 않겠지만 랭글러와 함께라면 어느 곳이든 점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스위치다

장갑차를 운전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오프로드 매니아가 아니어도 각진 유리창을 통해 주변 차량을 내려다보며 운전하는 경험은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현대차, 작년 국내서 68만8939대 판매..그랜저 실적 ‘견인’

현대차, 작년 국내서 68만8939대 판매그랜저 실적 ‘견인’ 현대차가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 68만8939대, 해외 381만588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0만482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해외에서 판매가 82% 줄면서 전체 총 실적은 전년과 비교 했을 때 62%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코나, G70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며 “올해에도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침체와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의 영향으로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아세안 등 신시장 적극 개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0만1000대, 해외 397만40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467만5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국내판매 현대차는 2017년 국내 시장에서 지난 2016년 대비 4 6% 증가한 68만8939대를 판매했다

승용에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1만8491대 포함)가 13만2080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가 8만3861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472대 포함)가 8만 2703대, 아이오닉(하이브리드 모델 4467대 포함) 1만2399대를 기록했다 RV는 싼타페가 5만1661대, 투싼이 4만6416대, 코나 2만3522대, 맥스크루즈 7012대 등 총 12만8611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10만1423대 판매고를 올린 포터와 4만5776대가 팔린 그랜드 스타렉스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4만7199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3만2321대로 나타났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만9762대, EQ900가 1만2300대, G70가 4554대 판매되는 등 총 5만661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를 필두로 코나와 G70 등의 신차가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주력 차종들에 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한편,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신형 싼타페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판매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해외판매 현대차는 2017년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6년보다 8 2% 감소한 381만5886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파업 등의 영향으로 인한 수출 물량 생산 차질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경쟁은 더욱 심화되면서 자동차 산업도 급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도입되는 권역별 책임 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7년 12월 판매 현대차는 2017년 12월 한 달간 국내 5만3361대, 해외 35만331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16 6% 감소한 40만667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 1%, 해외 판매는 150% 감소한 것으로, 이는 노조 파업으로 인한 국내 판매와 수출 물량 공급 차질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아반떼로, 총 66만7823대가 판매됐다 이어 투싼 64만5309대, 엑센트 41만1835대, 쏘나타 29만6299대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를 견인했다

현대차, 작년 국내서 68만8939대 판매..그랜저 실적 ‘견인’

현대차, 작년 국내서 68만8939대 판매그랜저 실적 ‘견인’ 현대차가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 68만8939대, 해외 381만588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0만482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해외에서 판매가 82% 줄면서 전체 총 실적은 전년과 비교 했을 때 62%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코나, G70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며 “올해에도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침체와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의 영향으로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아세안 등 신시장 적극 개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0만1000대, 해외 397만40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467만5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국내판매 현대차는 2017년 국내 시장에서 지난 2016년 대비 4 6% 증가한 68만8939대를 판매했다

승용에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1만8491대 포함)가 13만2080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가 8만3861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472대 포함)가 8만 2703대, 아이오닉(하이브리드 모델 4467대 포함) 1만2399대를 기록했다 RV는 싼타페가 5만1661대, 투싼이 4만6416대, 코나 2만3522대, 맥스크루즈 7012대 등 총 12만8611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10만1423대 판매고를 올린 포터와 4만5776대가 팔린 그랜드 스타렉스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4만7199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3만2321대로 나타났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만9762대, EQ900가 1만2300대, G70가 4554대 판매되는 등 총 5만661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를 필두로 코나와 G70 등의 신차가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주력 차종들에 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한편,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신형 싼타페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판매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해외판매 현대차는 2017년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6년보다 8 2% 감소한 381만5886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파업 등의 영향으로 인한 수출 물량 생산 차질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경쟁은 더욱 심화되면서 자동차 산업도 급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도입되는 권역별 책임 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7년 12월 판매 현대차는 2017년 12월 한 달간 국내 5만3361대, 해외 35만331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16 6% 감소한 40만667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 1%, 해외 판매는 150% 감소한 것으로, 이는 노조 파업으로 인한 국내 판매와 수출 물량 공급 차질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아반떼로, 총 66만7823대가 판매됐다 이어 투싼 64만5309대, 엑센트 41만1835대, 쏘나타 29만6299대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를 견인했다

“3천만원대 수입차, 그랜저 시장 노린다”

“3천만원대 수입차, 그랜저 시장 노린다” 올 하반기 3천만원대 수입차가 대거 출시되며 국산차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2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닛산, 포드는 하반기 출시될 중형 세단의 가격을 3천만~4천만원대 수준으로 책정해 중·대형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출시를 앞둔 중형 세단들은 풀모델체인지(완전변경)를 거쳐 상품성을 크게 향상한 점이 돋보인다 ▲그랜저까지 위협…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최근 고유가로 연비가 중요시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7세대 신형 파사트로 국내 준대형차 시장을 겨냥한다 다음 달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파사트는 연료 효율성을 강조한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파사트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2

6kgm의 20ℓ T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6단 DSG 변속기와 결합해 약 170km/ℓ(미국 기준 40mpg)의 우수한 연비를 발휘한다 가격은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파사트(4,530만원)보다 5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북미시장 인기 모델, 닛산 ‘신형 알티마’ 한국닛산은 하반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야심작인 미국산 올뉴 알티마를 투입한다 신형 알티마는 25ℓ 직렬 4기통 QR25 엔진과 35ℓ V형 6기통 VQ35DE 엔진에 무단변속기를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각각 182마력과 270마력 수준이다 주력 모델인 알티마 25ℓ의 연비는 132 km/ℓ(미 EPA 기준)로 미국시장에 시판 중인 동급 중형 세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효율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사각지대 경보장치와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다양한 안전사양도 추가된다

신형 알티마는 내·외관 디자인과 성능 등이 크게 개선됐지만 가격은 기존 알티마(3,370만~3,690만원)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디자인·성능·안전성까지…포드 ‘신형 퓨전’ 포드코리아는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을 크게 높인 올뉴 퓨전을 10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중형 패밀리 세단을 표방하는 신형 퓨전은 넓은 실내 공간을 물론 운사이징을 거친 1 6ℓ와 20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작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전체적인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차선이탈방지장치와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과 같은 첨단 안전사양을 장착했다 가격은 3천만원대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신형 퓨전 외에 이스케이프와 포커스 디젤 등 라인업의 90%를 신형 모델로 대체해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아빠·오빠차' 그랜저, '국민차' 눈앞..'10만대 돌파' 대기록 달성[24/7 카]

'아빠·오빠차' 그랜저, '국민차' 눈앞'10만대 돌파' 대기록 달성 현대 그랜저 IG가 돌풍을 넘어 태풍이 됐다 판매 9개월만에 ‘1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사장차’에서 ‘아빠차’를 넘어 젊은층을 공략하는 ‘오빠차’가 된 그랜저는 아반떼와 쏘나타에 이어 현재 ‘국민차’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그랜저 IG는 올 1~9월 총 10만4246대가 판매됐다 올해 국내 판매된 자동차 중 유일하게 ‘1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효자차’이자 ‘국민차’였던 아반떼·쏘나타와 ‘국민 트럭’인 포터도 선전했지만 그랜저 판매실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아반떼는 6만3640대, 쏘나타는 6만1570대, 포터는 7만6924대 각각 팔렸다 그랜저 IG는 지난해 12월 본격 출시된 뒤 지난 7월까지 8개월 연속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YF 쏘나타가 세웠던 7개월 연속 판매 1만대 기록을 8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파업과 휴가철 수요 감소 여파로 지난 8월에는 1만대 고지를 넘지 못했지만 9월들어 다시 1만대 고지를 넘었다

기존 그랜저는 지난해 월 평균 4680대 팔리는 데 그쳤다 신형인 그랜저 IG가 출시된 뒤 2배 이상 판매대수가 늘어난 셈이다 그랜저는 동생인 아반떼와 쏘나타가 ‘10만대’ 돌파로 가져갔던 ‘국민차’ 타이틀도 예약했다 판매 1주년이 되는 올해 말까지 월 판매대수 1만대 수준을 유지하면 국민차 타이틀을 사실상 획득하게 된다 그랜저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제네시스 브랜드에 ‘사장차’ 자리를 넘겨주는 대신 젊어진 디자인, 다양한 엔진 라인업, 가격경쟁력을 강화해 ‘아빠와 오빠’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이 시장에서 제대로 통했기 때문이다

기존 그랜저보다 길고 넓게 설계해 실내공간을 넉넉히 확보한데다 날렵해진 헤드램프,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 등으로 한층 역동적이고 젊어진 멋을 강화했다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라인업도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여기에 3000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격도 준대형차 구입 부담을 줄였다 이로써 기존 준대형차 소비자인 40~50대는 물론 20~30대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랜저 구입자 중 개인고객의 연령별 비율을 살펴보면 20대가 5%, 30대가 25%, 40대가 28%, 50대가 26%, 60대 이상이 16%다

그랜저 구입자 10명 중 3명은 20~30대인 셈이다 1986년 출시된 1세대 그랜저는 성공한 사업가를 위한 ‘사장차’로 인지도를 높이다가 2005년 4세대 그랜저부터 성공을 향해 다가가는 40대를 위한 ‘아빠차’로 변신했다 2011년 나온 5세대 그랜저부터는 30대까지 영역을 넓히기 시작해 ‘아빠차’이자 ‘젊은 오빠차’가 됐다 6세대 그랜저 IG부터는 20·30대 마음도 훔친 ‘오빠차’로 자리잡았다 더 나아가 ‘국민차’ 자리까지 눈앞에 두게 된 셈이다

경쟁상대인 한국지엠 임팔라와 르노삼성 SM7 약한 것도 그랜저의 국민차 타이틀 획득에 긍정적이다 올 1~9월 임팔라는 2887대, SM7은 4665대가 판매됐을 뿐이다 그랜저 인기는 중고차시장에 이어져 그랜저 판매를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7일 중고차 애플리케이션인 첫차가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중고차 판매 트렌드’에 따르면 국산차 판매 순위에서는 그랜저HG가 1위로 나타났다 중고차 기업인 SK엔카의 중고차 감가율 분석에서도 그랜저는 경쟁차종들보다 감가율이 낮은 것으로 나왔다

감가율은 ‘신차값-중고차 시세/신차값×100’으로 산출한다 감가율이 낮을수록 중고차 가치가 높아진다 중고차로 팔 때 경쟁차종들보다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중고차로 팔 때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아진다 신차시장에서 높은 인기가 중고차시장에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신차 판매를 촉진시키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셈이다

국산차 도장깨기 2탄 폰티악 썬파이어 vs 대형 세단 그랜저 TG 과연 승자는?

NF 2007년식을 아까 울면서 뛰어가서 데리고 왔어요 이기겠지 이정도는 뭐 봤지? 안 돼 안 돼 가서 다른 형 데리고 와 더 엄청난 형으로 데리고 와볼게요 준비했어? 예 당연히 준비했죠 아 안되겠어 국산차의 자존심이 있지 우선 아까보다 좀 더 강력한 그랜저 TG 2600cc 자리로 가져왔어요

이걸로도 안되면 저 차 인정해야죠 약간 어이가 없는데 지금 피터 님이 큰 형을 데리고 왔어요 TG를 가지고 왔는데 이거 몇 cc 에요? 이거 2600cc 이정도면 충분히 이기지 않을까 지금 CC도 훨씬 높고 몇 kg에요? 1950kg 아 어디서 준하형을 데리고 왔어요 아 저도 좀 걱정이 되긴 해요 지금 cc부터 무게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근데 그래도 해봐야 아는 거니까 여기서도 지면 진짜 이거 인정 ok 그러면 다시 한번 타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덤벼 진짜 압도적이에요 제가 봤을때는 좀 어려운 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결은 해봐야 되니까 긴장된다 아 갑자기 왜 엄마가 보고싶지? 이정도 큰 형이면뭐 무난하게 일이지 않을까요 kg도 차이나지 cc도 차이나지 그냥 가지고 놀 거 같은데 아까 그 마티즈 꼴 마냥 이우 긴장되 빠세이 제발 이겼으면 좋겠다 안 돼 안 돼 안 돼 역시 역시 와 안 된다 안 된다 박았어? 아 이정도는 되야지 아 아까는 이렇게 압도적으로 이렇게 큰 형이 이기는 이거 너무 그냥 끌려가는데? 야 이거 안 된다 아 이게 안 되네 되게 너무 스펙 차이가 너무 컸나 봐요 지금 cc도 그랬고 무게도 그렇고 제가 풀악셀 했는데도 그냥 너무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는데 아니 준하형을 데리고 와가지고 그런게 어디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이 제가 도장깨기 하려다가 져서 실패를 하긴 했지만 저희가 오늘 국내 많이 없는 진짜 국내 이게 몇 대 없어요 좀 특이한 폰티악 차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런 영상을 찍었고 혹시라도 또 다음에 정말 독특하고 또 신기한 차 있으면 이런 영상 다음에 또 담아 올 테니까 근데 이건 좀 아니었어 그러면 저희는 다음에 더 좋은 영상 신성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죽시트를 선택하지 말아야할 이유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죽시트를 선택하지 말아야할 이유 지난 3월 자동차 가죽시트 옵션을 선택하지 말아야될 이유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였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해봤던 소비자라면 직물시트를 구매하고 싶어도 최하위트림이 아닌 이상 구매하기 조차 힘든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는 옵션에 대한 선택이 더 자유로운편이죠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 더 드라이브와 스릴리스트는 자동차 가죽시트 옵션을 굳이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럭셔리의 상징으로 보이는 가죽시트를 꼭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물론, 동물 보호 운동가나 환경 보호 단체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으며, 한국 자동차 판매현실보단 철저히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설명합니다 또한 한국시장에서도 가죽시트가 아닌 친환경 시트옵션이 확대되길 기원해봅니다

가죽 냄새는 제조된 가짜 향이다 실제로 막 가공된 천연 가죽은 역겨울 정도의 악취를 풍깁니다 죽은 소의 가죽을 벗겼으니 당연하죠 이 때문에 가죽은 우리가 적응해버린 특별히 제조된 가죽 향에 담궈서 냄새를 세척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수 백년 동안 이어져 왔는데, 1760년대 영국의 조지3세가 자신의 가죽 장갑 냄새를 없애기 위해 최초로 개발되었다고 하죠

  가성비가 현저히 떨어진다 자동차 구매 시 가죽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실제로 가죽 껍데기만 부분적으로 받게 되는 꼴입니다 좌석 뒷 부분이나 옆 또는 간혹 헤드레스트는 아예 가죽이 없는 경우도 있죠 특히 요즘 벤츠나 캐딜락 등 몇몇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가죽 확장(Extended Leather) 옵션을 훨씬 높은 가격으로 내놓고 있는데, 기본 가죽시트 옵션이 부실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주고 있죠

   가죽 관리는 결코 장난이 아니다 좋은 천연 가죽일수록 관리를 제대로 해줘야 하죠 그것도 1년에 여러번 신경써서 컨디셔닝과 세척을 해줘야 됩니다 여기에 가죽이 찢어지거나 커피를 쏟으면 복구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죠

들어가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허접한 가죽은 오래되면 걸레짝으로 변한다 물론 최상급의 천연 가죽은 제대로 관리만 해준다면 클래식한 결을 유지하면서 멋져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차가 부가티나 롤스로이스가 아닌 이상, 오래되면 금이 쫙쫙 갈라지면서 럭셔리의 정 반대로 없어보이게 되죠 급정거 또는 급회전 시 더 미끄러진다

갑작스러운 빨간불에서 급하게 정지하거나 급회전을 하게 되어 자동차가 한쪽으로 쏠리면 좌석에서 몸이 미끄러지게 되죠 일반 자동차 천 시트는 훨씬 접지력이 강해서 가죽시트보다 움직임이 덜합니다 항상 아주 차갑거나 뜨겁다 뜨거운 한 여름에 자동차 가죽시트 좌석에 타면 통풍도 제대로 되지 않아 땀이 범벅되면서 짜증나는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딱딱하게 굳어서 얼음장 같이 차가운 가죽시트 만큼 불쾌한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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