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자동차 버튼 기능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자동차 버튼 기능 자동차 제조사가 제공하는 매뉴얼 책자나, 온라인 매뉴얼에 거의 모두 있는 내용들입니다 운전이 익숙한 분들이라면 거의 모두 아는 내용인데요

이 글은 초보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버튼 기능을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일각에선 이런 것까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건가, 정작 초보운전자들은 이런 걸 안 본다라는 반응도 있지만, 어쨌거나 분명 누군가에겐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는데요 부디 이 정보가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공조장치 조절 버튼과 시트 편의 기능에 관련된 버튼들입니다 보통 센터패시아에 위치하는데요

번호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AUTO라고 쓰여있는 버튼은 말 그대로 자동으로 공조장치의 온도, 바람 세기 등을 조절하도록 하는 버튼입니다 보일러의 온도 조절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되죠  OFF 버튼은 공조 장치의 기능을 끄는 버튼입니다

 팬 모양이 그려져 있는 버튼은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버튼입니다 4 바람의 방향을 조절하는 버튼이다 발 방향, 앞 유리 방향, 운전자 정면 방향 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5

 SYNC(싱크) 버튼, 사전적 의미로는 동기화라는 의미다 듀얼 존 에어컨 시스템 기능이 적용된 차량들에게 있는 것인데, 운전석과 조수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지, 함께 조절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버튼입니다 브랜드마다 SYNC, 3ZONE 등 명칭은 제각각이죠 6번은 통풍시트 버튼, 7번은 열선시트 버튼입니다 8

 스티어링 휠 열선 버튼이다 열선시트 기능처럼 스티어링 휠에 별도의 열선이 들어있는 차량만 있습니다 9번은 앞 유리 습기 및 성애를 제거해주는 버튼이고, 10번은 뒷유리 열선 버튼입니다 10번의 기능은 9번과 같죠 11

 은 A/C(Air Conditioning) 버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에어컨 하면 찬 바람 나오는 장치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Air Conditioning의 사전적 의미는 공기 조절 혹은 냉난방 장치입니다 즉, 찬 바람만 나오게 하는 버튼이 아니죠 12 유턴 버튼 아닙니다

외부의 공기 유입을 차단 시켜주는 버튼인데요 보통 터널을 지날 때 많이 사용합니다 1 대시보드 및 계기판 조명 밝기 조절 버튼입니다 계기판과 더불어 대시보드, 스크린 등의 조명 밝기를 조절합니다

2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활성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사이드 미러의 사각지대 경고등 및 경고음이 활성화됩니다 3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정보 표시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정보의 종류가 바뀌는데요 대표적으로 속도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 미디어 장치 정보 등이 있습니다 4 차선 이탈 경고장치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활성화되죠

5 트랙션 컨트롤을 끄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은 초보운전자라면 더욱 건드리면 안 되는데요 도로에서 드리프트 할 일은 없지 않을까요?  요즘은 스마트키 및 버튼 시동 시스템 차량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시동을 끄고 기어를 중립으로 놓을 수 없었는데, 사진에 있는 SHIFT LOCK RELEASE 커버를 열고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가능합니다 이중주차 시에 필수입니다 다만, 모든 차에 있는 것은 아닌데요 예컨대, 포드 익스플로러에는 저 버튼이 없습니다

활대링크 교체하는 법How to replace s way bar links

안녕하세요 여러분 카발로입니다

오늘은 활대링크 교체하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활대링크는 좌우 구분을 할 경우, 왼쪽은 LH, 오른쪽은 RH로 구분됩니다 뒷바퀴처럼 좌우 구분 없이 똑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석 앞바퀴를 작업할 때는, 대각선에 있는 조수석 뒷바퀴에 고임목을 설치해줍니다 차를 들기 전에, 21mm 소켓과 복스대로, 휠너트를 조금씩 풀어줍니다

이렇게 생긴 잭 포인트에 OVM잭을 설치하고, 타이어가 뜰 때까지 열심히 올려줍니다 이렇게 손이 들어갈 정도는 올려줘야, 안전잭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전잭은 차체의 평평한 부분 말고, 두꺼운 부분에 설치해야 합니다 안전잭은 차체를 내렸을 때, 타이어가 지면에 닿지 않는 높이여야 합니다 OVM잭을 내려서 안전잭에 차체를 고정시켰다가, OVM잭을 살짝 올려줍니다

그러면 OVM잭과 안전잭에 차체 무게를 분산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제 휠너트를 다 제거해줍니다 휠은 제거해서 차체 아래에 설치해줍니다 오늘 작업할 앞바퀴 활대링크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래쪽은 로워암에 걸려서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작업 전에 너트에 wd-40부터 좀 뿌려줍니다 볼 조인트가 헛돌 게 뻔해서, 바이스 플라이어로 먼저 고정해 줍니다 그리고 17mm 소켓과 연장대, 복스대로 너트를 여러 번 풀어줍니다 그렇게 풀어주면 라쳇렌치 정도만 있어도, 너트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바이스 플라이어도 제거해줍니다

아래쪽을 보면, 로워암의 볼 조인트 쪽 평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ovm잭으로 올려주면서, 위쪽을 쳐다보면, 고정되어 있던 볼 조인트가 점점 풀리는 게 보이실 겁니다 연장대와 망치로 몇 번 때리면, 빠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위쪽은 공간이 많아서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OVM잭은 이제 필요 없기 때문에 제거해줍니다

이제 아래쪽에 있는 너트를 제거 해줘야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로워암에 걸려서 공간이 안 나옵니다 소켓과 복스대 공간도 안 나오고, 유니버셜 조인트 같은 것도 소용 없습니다 여기 보이는 게 스테빌라이저 바인데, 여기 두꺼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올려주면 됩니다 절대 부러지는 일이 없도록, 순수 손가락 힘만 써서 OVM잭으로 올려줍니다

이제 17mm 소켓과 복스대로 풀 수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바이스 플라이어로, 볼 조인트를 고정해줘야 합니다 이제 복스대로 한번 풀어주고, 공간이 없는 만큼 라쳇렌치로 열심히 풀어줍니다 어느 정도 풀리면 손으로 너트를 제거해줍니다 바이스 플라이어도 제거해주고, 활대링크도 제거해줍니다

활대링크 신품은 보시는 것처럼, 어느 정도 뻑뻑합니다 구품은 심각한 수준까진 아니지만, 힘을 잃었습니다 신품은 고무 부츠 안에 그리스가 차 있는 게 느껴지는데, 구품은 그리스가 거의 없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듯 주변에 터진 자국만 있습니다 이제 신품 활대링크를 가져와서, 너트를 손과 라쳇렌치로 최대한 체결해줍니다 그리고 토크렌치를 100N

m에 맞추고, 연장대로 공간을 만들어서 최종 체결해줍니다 스테빌라이저 바를 받쳐놨던 OVM잭도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아까 전에 보여드렸던 것처럼, OVM잭으로, 로워암에 붙은 볼 조인트 부분을 올려줍니다 그렇게 높이를 올렸다 내렸다 맞춰주면서, 활대링크 윗부분을 끼워줍니다 너트를 손으로 끼워주고, 라쳇렌치 등으로 체결해줍니다

토크렌치로 최종 체결하려고 하니, 헛돕니다 이럴 땐 17mm 렌치로 볼 조인트 뒷부분을 고정하고, 토크렌치로 체결해주시면 됩니다 나사산 뒷부분을 보면 원형이 아니라, 17mm 렌치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대충 이런 원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볼 조인트에 있는 OVM잭만 제거하면, 앞바퀴 활대링크 교체는 끝납니다

이제 뒷바퀴 활대링크 교체하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공간이 별로 없고, 복스대 사용도 불가능합니다 일단 17mm 렌치의 둥근 부분을 걸어주고, 바이스 플라이어로 볼 조인트를 고정해 줍니다 그리고 다른 렌치의 둥근 부분으로 연장해서, 너트를 어느 정도 풀어줍니다 그리고 17mm 렌치로 최대한 풀어준 뒤, 바이스 플라이어를 제거하고, 너트도 손으로 풀어서 제거해줍니다

위쪽도 복스대 공간이 안 나오기 때문에, 아래쪽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제거해줍니다 렌치로 너트를 최대한 풀어주고, 바이스 플라이어 제거 후, 손으로 너트를 풀어줍니다 뒷바퀴 아래를 보면 휠너클이 보이는데, 여기나 적당한 곳을 골라서, OVM잭으로 열심히 올려줍니다 올리다보면 빠지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 활대링크를 제거해줍니다 고무 부츠에 찍혀 있는 것 같은 흔적만 제외하면, 사실 구품도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활대링크가 나가면 활대링크가 받던 충격을, 다른 하체부품들이 받기 때문에 , 적당한 시기에 미리 교체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품 링크가 빠졌던 높이에서, OVM잭을 더 올리거나 내릴 필요 없이, 신품 링크도 쉽게 들어갑니다 너트를 손으로 끼워주고, 17mm 렌치로 최대한 체결해줍니다 아래쪽도 똑같이 너트를 최대한 체결해줍니다 최종 체결을 해줘야 하는데 토크렌치가 안 들어갑니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손저울을 125kg에 맞춰줍니다 그리고 표시된 데까지 손저울을 당겨줍니다 아래쪽은 17

5kg에 맞추고, 체결해주면 사실상 오늘 작업은 끝입니다 손저울 쓰는 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체결할 볼트에서 힘을 가하는 지점까지의 직선거리를 측정하면, 줄자 챙기는 걸 깜박했는데, 버니어 캘리퍼스로 대략 측정해보면 40cm 정도 나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125kg만큼 힘을 가하면 5kgf

m 175kg만큼 힘을 가하면 7kgfm 정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쪽에 받쳐놨던 OVM잭을 제거하고, 차체 아래에 설치했던 휠을 가져와서 끼워줍니다 그리고 휠너트도 최대한 체결해줍니다

안전잭은 OVM잭을 살짝 올리고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OVM잭도 제거해줍니다 휠너트는 지그재그로 체결해주시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에서만 모르는 국산차들이 휩쓴 '썬루프 파열' 사태

국내에서만 모르는 국산차들이 휩쓴 '썬루프 파열' 사태 최근 들어 해외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자동차 모델들의 썬루프가 갑작스럽게 파열되는 사태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인 잘롭닉에서는 썬루프가 파열되었다는 신고를 가장 많이 받은 차종들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이러한 사태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을뿐더러 이상하리만큼 잠잠한데요 다음은 요즘 해외에서 뜨거운 감자인데도 국내에서는 모르는 썬루프 파열 사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캐나다에서 한 가족이 2016년형 폭스바겐 제타를 타고 병원을 가던 중, 난데없이 썬루프가 깨져서 유리 조각들이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있는 아기한테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전 차종의 썬루프 파열 신고를 받게 되었는데요

캐나다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까지 썬루프 파열 신고가 0건이었던 것에 반해 2016년에는 110건, 그리고 올해는 벌써 203건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글로벌 뉴스는 지난 10년간 썬루프가 파열된 차종 톱10을 아래와 같이 보도했는데요 10위권 안에 1위가 현대 산타페, 그리고 기아 소렌토와 현대 엘란트라 등 국산 차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 달, 컨슈머 리포트는 최근 들어 심각해진 북미 지역의 썬루프 파열 사태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

1995년 이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접수된 모든 썬루프 파열 신고 859건을 보면 현대 벨로스터, 기아 소렌토, 기아 옵티마 등 국산 차종들을 비롯해 사이온 tC, 닛산 무라노 등이 가장 많이 신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수치도 매우 축소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NHTSA에 신고된 썬루프 파열 사건이 기아 소렌토가 43건, 옵티마가 25건이었는데, 기아 자체 조사 결과 소렌토가 156건, 옵티마가 173건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국 썬루프가 훨씬 많이 파열되고 있음에도 신고 된 건수는 그보다 훨씬 적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최근 들어 자꾸 나타나는 걸까요? 일단 전문가들은 오늘날의 썬루프들이 훨씬 크고 (파노라마 썬루프) 더 휘어졌으며 기본 옵션으로 썬루프를 많이 가져가는게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온도에서 오래 노출되거나 팟홀 같은 작은 충돌이 많이 쌓이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금이 간다고 하는데요 일명 썬루프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느 한 순간 파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문가들은 결국 결함이 있는 썬루프를 만든 제조사를 탓하기도 했는데요 ▼참고로 컨슈머 리포트는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특별히 2011, 2012, 2013년형 기아 소렌토 모델들의 썬루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행히 2016년 봄 이후에 출시된 소렌토 모델들은 썬루프 결함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요

컨슈머 리포트는 일단 썬루프 파열 사태가 한 번이라도 일어난 자동차 제조사들은 모두 리콜을 실시하고, 앞으로 정부가 파노라마 썬루프에 대한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017 현대 그랜저IG 터보 스포츠 성능, 가격

2017 현대 그랜저IG 터보 스포츠 성능, 가격 2017 현대 그랜저IG 터보 스포츠 성능, 가격 2017년에 가장 핫한 현대자동차는 바로 그랜저I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랜저IG는 작년 11월 22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2만 5000대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요

그랜저IG의 인기는 대단하죠 그 이유는 기록에서 알 수 있어요 그랜저IG 사전계약 기록은 1만 5973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그랜저IG를 기다리는 오너들이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돼요 그러면 그랜저IG의 최고의 인기비결 3가지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오랜만에 등장하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이 될 것 같아요 두번째는 그랜저 시리즈는 항상 성공했기에 충성하는 고객들이 많이 확보되었기 때문이죠

 세번째는 택시와 렌트카에 출시와 동시에 계약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판매량 상승을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봐요     이렇게 잘나가는 그랜저IG에 터보 스포츠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터보 스포츠 모델에는 20 T-GD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었어요 그랜저IG 스포츠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GDI 가솔린 터보 엔진의 사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해요

강력한 힘으로 주행성능을 향상 시켰는데요 그랜저IG 스포츠의 차별성은 전면의 그릴과 범퍼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 머플러팁, 리어 디퓨저 등을 차별화 시킨 외관 디자인늘 선보일 예정이에요 실내에서는 랙타입 전자식 스티어링휠(R-MDPS), 스포츠 서스펜션, 대용량 브레이크, 시프트 패들, 액티브 엔진 사운드 등 전용 옵션을 통해 상품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해요 기존 그랜저IG 가격은 3055만원~3870만원으로 책정되었어요 그리고 그랜저IG 스포츠 모델의 경우 3500만원 전후로 예상이 되고 있어요

그랜저 IG의 약 중간 모델의 가격이네요 그랜저IG 모델에 터보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모델은 젊은 층의 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스포츠 모델의 특성상 젊은 오너들이 선호하기 때문이 아니겠어요?또한, 스포츠 모델의 주행 퍼포먼스와 디자인으로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랜저IG 모델의 판매량을 보았를 때, 20 터보 스포츠 모델에 대한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관심 만큼의 판매량도 높아지겠죠

현대자동차 그랜저IG의 돌풍이 스포츠 모델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 겠어요

그랜져IG GDI 엔진 CNG 개조…블루나인 가스 개조 시스템

그랜져 IG GDI 엔진 GDI 33엔진입니다 개조 키트는 블루나인입니다 BLUE NINE 각종 고장코드 해결하는데 오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2016년 이후 GDI 엔진의 고장코드 검출 조건이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인젝터 회로 관련 고장코드와 레일압력 관련 고장코드가 해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됬다 싶었는데 또 고장코드가 뜹니다 what can i do 2주 째 고장 코드와 씨름 하고 있습니다 그랜져 ig

what can i do 포기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고 실험을 반복해서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그랜져 ig gdi 엔진 개조를 시작 합니다 이젠 비싼 휘발유는 그만~~~~ cng로 개조한 엔진 룸입니다 실린더는 가스가 가장 많이 충전되는 타입 3알루미늄 재질 132리터입니다 블루나인은 디지털 게이지를 기본 장착합니다 그랜져 ig cng 개조 문의 010-4000-2727 blue nine블루나인

올 하반기 출시예정, 현대 신형 그랜저 포착

올 하반기 출시예정, 현대 신형 그랜저 포착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인 신형 그랜저(IG)의 테스트 차량이 국내에서 처음 포착됐다    

스파이샷에 포착된 차량은 내년 출시될 제네시스 G70이라는 주장과 겹쳐 다소 혼란이 있었지만, 현대 신형 그랜저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후륜구동 모델과 달리 전륜구동 모델은 앞바퀴와 앞문의 간격이 특징인데, 스파이샷 속 차량은 이런 전륜구동 모델만의 특징을 따르고 있는데다, 그랜저의 출시시기도 임박해서다     외관은 위장막과 위장테이프로 단단히 감싸 자세한 디자인은 확인이 불가하다 그러나 외관은 최근 현대차에서 선보이고 있는 디자인과 제네시스 EQ900에서 선보인 디자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방패형에 가까운 헥사고날 그릴과 범퍼하단부의 방향지시등 등의 디테일은 최근 출시된 EQ900의 특징적 요소와도 흡사하다 윈도우 벨트 디자인은 현행모델보다 조금 더 매끈하게 다듬었다 특히 사이드미러 디자인은 지금껏 현대차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디자인으로 크롬 벨트라인과의 조화가 돋보인다 또 캐릭터라인은 위장막으로 감싸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점잖고 고급스럽게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프라인과 후면 유리, 트렁크로 떨어지는 라인은 아주 부드럽게 처리했다 후면유리는 지붕의 파노라마 썬루프보다 폭을 넓게 제작해서 뒤가 더 넓어 보이고, 번호판은 기아차의 신형 K7처럼 하단부로 이동했다 머플러팁은 신형에서도 범퍼와 일체형이 적용되는데, 더 얇고 넓어졌다 파워트레인에 관한 정보는 공개된 내용이 없다 그러나 이달 출시하는 쌍둥이모델 기아 K7이 2

4리터, 33리터 가솔린 엔진과 22리터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는 만큼 그랜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K7은 초고장력강판 비율을 51%로 확대했고, 구조용 접착제와 핫스템핑도 확대적용 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파워 트렁크, 미국의 프리미엄 오디오인 크렐 오디오도 탑재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런 사양들은 그랜저에서도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대 그랜저는 2015년 8만 7천여 대 이상을 판매해 국산차 판매량 6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 하반기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118km 달리다 고장난 그랜저IG…왜 교환해줬나

118km 달리다 고장난 그랜저IG…왜 교환해줬나 출시 두 달 만에 시트에 심한 주름이 생기고 전자장치 오류가 나타나 소비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던 현대자동차의 그랜저IG에 대해 결함을 인정하고 신차로 교환해준 사례가 나왔다 해당 차주는 구입 후 열흘 만에 문제가 발생해 항의했고 현대자동차는 이례적으로 동일 차종의 신차를 제공했다

26일 부산에 거주하는 그랜저IG 동호회원에 따르면 출고된 지 열흘 된 신차에서 엔진 벨트가 끊어지고 결과적으로 과열과 오일 누유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다 해당 차종은 그랜저IG의 24 가솔린 엔진 모델로 프리미엄 스페셜 등급에 현대스마트센스패키지2를 옵션으로 더한 차종이다 차주에 따르면 신차를 인수하고 정식 번호판을 장착한 뒤 열흘 정도 운행하다가 사건이 발생했다 총 주행거리 118km 정도를 달린 상황에서 주행 중에 엔진룸에 있는 벨트가 끊어졌고 이로 인해 엔진 과열과 오일 누유 등의 현상이 일어났다

차주는 차량의 초기 문제로 판단하고 보험사가 아닌 현대자동차 측에 견인을 요청했다 이후 현대차 측과 실랑이 끝에 동종 신차를 교환받기로 했고 최근 신차를 출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주는 “별도의 보상을 받지는 못했고 신차를 출고할 때 까지 그랜저IG 렌터카를 제공받았으며 취등록세와 썬팅 등을 포함한 비용까지 모두 현대자동차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교환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고장 차량을 정식 번호판을 장착한 후에 신차로 교환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다 관련 법령에는 ‘중대한 결함’이 3회 이상 발생한 경우에 교환하도록 되어있지만 자동차에서의 중대한 결함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기술적 한계로 소비자가 입증하기는 어렵다

해당 차주는 “신차로 교환을 받으니 여러 곳에서 물어본다”며 “(교환 과정에서) ‘원래 안 되는데 신차로 바꿔줬으니 된 거 아니야?’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차는 교환받았지만 그동안 뛰어다니며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차주가 현대차 관계자거나 고위직의 사람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동호회의 도움으로 단순 수리가 아닌 신차 교차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문제는 차량의 구조적 결함이 아닌 조립 과정에서의 오류로 추정된다”며 “벨트 조립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초기 품질 문제에 대해 신차 교환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간 엔진이나 변속기 등 차량 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품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에 항의하다 결국 한국소비자원이나 언론을 통해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적으로는 작년 출시 직전까지 품질 문제에 대해 까다롭게 준비했는데도 최근 여러 가지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 부담을 가졌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세타2 엔진 “안전문제 없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세타2 엔진 "안전문제 없다"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에 탑재한 세타2 엔진에 대해 안전 품질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상현 현대자동차 중대형 총괄PM 이사대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내달 출시 예정 신형 그랜저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에서 세타2 엔진에서 품질 미스가 발생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발생 문제점은 분명히 2011~2012년 미국 공장에서 청정도 관리 사안이었다고 설명하며 세타엔진 관련해서 IG(신형 그랜저)도 같은 엔진을 적용하지만 2엔진으로 바뀌면서 안전 신기술을 다수 적용해 상품성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공장에서는 아산공장과 화성공장에서 세타엔진을 양성하는데 공장 청정도 관리, 이물질 관리 가 100% 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G는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충분한 안전과 평가를 R&D에서 거쳤다 내부 검증으로 안전 문제가 없다며 상품성 향상, 연비 등 신기술을 많이 적용해 고객에 적극 어필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담당 기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번째 풀체인지 모델 신형 그랜저를 사전 공개했다

신형 그랜저에는 상품성이 개선된 세타2엔진이 장착됐다 최근 현대차는 미국에서 세타2엔진이 적용된 2011~2012년식 쏘나타를 리콜하고 2011~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 기간을 연장했다 국내에서는 미국과 동일한 조건으로 보증기간을 연장했다

[비교시승] 하이브리드 진검승부, 현대차 그랜저 IG vs 토요타 캠리[24/7 카]

[비교시승] 하이브리드 진검승부, 현대차 그랜저 IG vs 토요타 캠리 토요타코리아가 8세대 캠리 하이브리드를 지난 10월 국내 선보였다 토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처를 적용한 야심 찬 모델로 ‘전례 없는 변화’를 이뤄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우린 현대차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를 불러냈다 토요타 캠리는 차급으론 사실 쏘나타와 겨루어야 하지만 토요타코리아는 줄곧 높은 트림의 모델을 수입해 판매가격을 올려 상위 모델인 그랜저를 겨냥해 왔다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율, 수입차 프리미엄에 기댄 브랜드 가치상승 등 여러 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토요타코리아를 비롯한 일본 브랜드의 전략이 이렇다 현대-기아차의 고가모델들을 빗대면서 독일차보다는 하위 시장을 노리는 식이다

8세대 토요타 캠리는 3,590만 원인 가솔린과 4,250만 원짜리 하이브리드 단 두 개의 트림만 나온다 그랜저 IG 가격대인 3,105만 원부터 4,330만 원 영역에 걸쳐 있다는 점과 조금 더 높은 배기량(캠리 2,487cc / 그랜저 2,359cc)은 8세대 캠리의 경쟁 모델 전략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전체 크기는 현대차 그랜저가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크다 그랜저 IG가 전장과 전폭 그리고 전고가 4,930mm, 1,865mm, 1,470mm인 반면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4,880mm, 1,840mm, 1,445mm다 다만 토요타 캠리의 인상이 워낙 강렬해 두 모델 간 크기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편은 아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어디 한 곳 모난 데 없이 풍만한 볼륨감을 강조하며 보수적인 세련미를 택한 그랜저 IG보다 상대적으로 토요타 캠리는 3겹의 주간주행등과 여려 겹의 빗살 무늬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진보적인 측면이 강하다 반면 인테리어는 두 모델 모두 전반적으로 차분하며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해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드라이버 세단임을 고려해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으로 쏠려 있으며 우드그레인을 곳곳에 배치한 캠리와 비교해 그랜저 IG는 금속성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감을 자아내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하이브리드 세단이라는 공통분모를 각기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관해서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조금씩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계기판 좌우측에 ‘충전-에코-파워’ 게이지 그리고 속도계를 배치한 점은 같지만 중앙 LCD 창에 캠리는 에코 존을 따로 두고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대해 더욱 더 세밀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페시아 LCD 창에도 하이브리드 에너지 모니터 정보를 표현하고 있지만 캠리 하이브리드가 그래픽과 정보표현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반면 그랜저는 버튼 배치와 시인성이 좋고 풍부한 편의사양 적용되어 탑승자 편의 측면에서 캠리를 압도한다 계기판 좌우측에 ‘충전-에코-파워’ 게이지 그리고 속도계를 배치한 점은 같지만 중앙 LCD 창에 캠리는 에코 존을 따로 두고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대해 더욱 더 세밀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페시아 LCD 창에도 하이브리드 에너지 모니터 정보를 표현하고 있지만 캠리 하이브리드가 그래픽과 정보표현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반면 그랜저는 버튼 배치와 시인성이 좋고 풍부한 편의사양 적용되어 탑승자 편의 측면에서 캠리를 압도한다

탄탄함의 캠리 vs 부드러움의 그랜저 IG 둘은 생김새만큼이나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우선 그랜저IG는 159마력, 최대토크 210kgfm를 내는 세타2 24 MP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갖추고 6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배터리 용량은 143kWh에서 176kWh로 최고출력 38kW, 최대토크 205Nm의 모터를 붙였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178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다이나믹 포스 엔진(D-4S)와 CVT를 조합했다 8세대로 거듭나면서 엔진 스트로크를 늘리고 밸브 사이의 앵글을 확대하는 한편 흡기포트를 일자형으로 새롭게 만들었다

배터리 용량은 159kWh, 전기모터의 출력은 88kW, 최대토크는 202Nm를 낸다 이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MG1과 MG2로 충전과 구동을 분리하는 캠리의 전기모터 활용방식은 1개의 전기모터로 충전-구동을 모두 감당하는 그랜저 IG의 병렬 방식과 다르다 전기모터로만 가는 발진과 등판 성능에서 캠리 하이브리드가 그랜저 IG를 앞설 수 있는 근간이 된다 추구하는 목표는 같음에도 그 뿌리가 전혀 다르기에 주행감성에서도 차이가 난다

우선 캠리 하이브리드는 가속과 추월상황 그리고 저속 주행의 정숙성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대단히 인상적인 주행감성을 보여줬다 등판능력, 회전성 그리고 브레이킹과 엑셀링의 즉각적인 응답성은 7세대 캠리보다 월등히 우월했다 특히 섀시의 탄탄함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거칠게 몰아붙여도 거뜬하게 버텨낸다 롤과 피칭 등 운전자 피로를 부추기는 요소를 적절히 잡아냈다

동시에 전기모터가 뒷받침하는 가속성능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스티어링휠 답력도 탄탄해 독일차 같은 감각도 잠시간 느껴졌다 토요타가 8세대 캠리에 ‘와일드 하이브리드’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선언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대단히 부드럽고 매끈한 주행감각이 돋보였다 스티어링 휠 답력은 조금 가볍다는 생각이 들 만큼 쉽사리 움직였고, 가속과 감속에서도 이런 부드러운 주행감각 포인트는 유지됐다

특히 캠리 하이브리드에 비해 전기모터와 엔진 소음이 실내로 들이치는 면이 철저히 감춰져 있었고, 파노라마 썬루프와 전동식 썬쉐이드 등 편의 장비를 활용한 거주성이 인상적인 차 였다 두 차종의 연비는 1박 2일간의 자유로 일대의 왕복 시승과 서울 도심 주행을 통해 확인해 봤다 우선 자유로 왕복 200km를 진행해 보니 캠리 하이브리드는 21km/L 이상을 쉽게 기록할 수 있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서울 도심 주행에서도 안정적으로 18km/L를 기록했다 반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상대적으로 연비가 다소 낮았다

자유로 왕복 주행에선 19km/,L 서울도심 주행에서는 168km/L가 나왔다 최고속은 두 차종 모두 194km/h에서 제한되어 있었다 두 차종 모두 세련미를 갖춘 패밀리 세단으로서 상당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다만 고속주행상황에선 캠리 하이브리드가 더 탄탄한 감각을 발휘하는 반면 주행풍은 더 컸다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중저속에서 거친 노면의 충격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핸들링의 선명함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조금 더 앞선 감각을 발휘했다 특히 상당히 정교하게 설계된 섀시의 편안함 위에 날렵한 핸들링까지 얹은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전략 하에 만들어진 캠리 하이브리드와 시장 세분화 전략에 따라 국내 전용 모델로 만들어진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를 두고 전략이 옳으냐 그르냐 따지기는 어렵다 게다가 국내 판매량을 살펴보면 규모는 다를지라도 의미 있는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10월 국내에도 진출한 토요타 캠리는 사전계약 1달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2천 대를 돌파하며 4개월 치 판매량을 넘어섰다 그랜저 IG는 올 11월까지 12만 3천 대라는 경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차 전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하이브리드는 1만 6,190대를 차지하고 있다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관록과 그랜저가 쌓아온 고급차로서의 이미지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이번 비교 시승에서 탄탄한 섀시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빌미로 토요타 캠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패밀리카’라는 기준으로 볼 때 편의성과 당당함에 있어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