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에서 인스퍼레이션까지, 신형 쏘나타 유형별 가격 총정리

신형 쏘나타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여러 정보가 공개되고 다 사실 도로 주행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보여줄 내용들은 의 다 나온 상황이다 이제는 실제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어떤 트림을 고 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주력 모델이자 현대차 메인 간판 모델답게 다양한 트림과 옵션이 준비되어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여지는 늘어났지만 되려 헷갈리는 것이 현실이다 신형 쏘나타의 트림별 구성,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스마트 트림>은 흔히 이야기하는 "깡통"이다 2300만 원대 가격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운전자 전을 위해 포함되어야 할 안전기능은 대거 포함되었다 ADAS로 분류되는 지능형 안전기술의 경우에도 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필요한 기능이 기본적용 이어서, 적어도 안전을 담보로 하는 옵션 구성은 아니다 다만 외관에 있어 벌브타입 구성이 일부 포함되어 고, 인테리어에서 단조로운 계기판 구성과 조향 연동 후 모니터가 옵션이다 그리고 최근 추가된 기능을 선택할 수 없다는 단점이 다 대신에 전자식 변속 버튼,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 쉬프트, 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 옵션으로 들어갈 만한 사양이 기본 적용되었다 스마트 트림을 선택할 소비자들은 외관의 아쉬운 을 보완하기 위해 LED 전조등으로 변경할 수 있는 [ 스테리어 디자인 1]과 기초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초이스 1]옵션을 많이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트림>은 스마트 트림에서 아쉬웠 디자인 부분과 기초적인 편의 기능을 보강한 기능 구성 갖추고 있다 FULL LED 헤드 램프 및 DRL로 변경되었 며 8방향 전동시트,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 조향 연동 후방 모니터, ECM 룸미러, 하이패스 시스템 등이 추 되었다 특히 옵션 구성으로 10

25인치 내비게이션과 기 청정 모드와 같은 편의 기능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 , 자율 주행 기능과 통풍 기능 및 열선 기능 옵션을 택할 수 있다 미세먼지 이슈가 화두로 떠오른 현재, 공기 청정 모드가 포함된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1]에 관심을 이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리고 여름 및 겨울에 대비한 [통풍/열선시트 관련 션]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택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프리미엄 트림 이상부터 빌트인 캠을 선택할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다만 주차 중 영상 녹화 기능을 이용하려면 TUIX의 보조배터리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프리미엄 패밀리 트림>은 이름처럼 탑승객을 위한 사양이 대거 추가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시트 관련 편의 기능과 공기 정화 관련 기능이 추가되 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 지능 안전기술 일부가 추가되었다 해당 트림부터 동승석 시트 편의 기능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 2인 이상 탑승하는 일이 많은 가정에서는 [현대 스마 센스 2]와 [컴포트]옵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은 프리미엄 패밀리 트림과 비슷하지만 내장 및 시트 옵션에 무게를 둔 구성 다 내장 요소 중 123인치 클러스터와 천연가죽 시트,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차량 고급화에 도움이 될 만한 요 들이 주목할만하다 여기에 [플래티넘]옵션의 HUD와 서라운드 , 후측방 모니터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첨단 사양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간단히 말해 "풀 션"이다 모든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대신 른 트림과의 차별점으로 프로젝션 FULL LED 헤드 프, 나파가죽 시트가 별도 적용된다 옵션 사양은 전 트림 선택 옵션인 [빌트인 캠 및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으며 HUD,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플래티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사실 비교적 고가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구매할 소비 들 입장에서 옵션 일부만 남겨두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해당 트림을 구매할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5 0~3600만 원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랜저IG와 가격대가 겹치는 만큼, 풀옵션을 갖춘 신형 쏘나타인지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인 랜저인지 고민을 할 여지가 남아있다 생각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되어있는 신형 쏘나타 림별 구성은 각 트림마다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통해 독자들이 신형 쏘나타를 구매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시승기] “클래스는 영원하다”..현대차 그랜저 3.0

[시승기] “클래스는 영원하다”현대차 그랜저 30 [사진] 현대차, 그랜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아버지가 10년을 탄 1세대 싼타페를 그랜저로 바꾸셨다 조금 무리하는 것 같았지만, 엄마에게 좋은 차 태워주겠단 약속을 지키고 싶으셨단다그렇게 우리 집의 새 차는 불과 몇 개월 뒤 페이스리프트된 그랜저가 출시된 이후 구형이 되어 버렸고, 신형 그랜저가 나오며 진짜 구형 그랜저가 됐다

서두가 길었지만, 그랜저는 국내의 중년층들에겐 ‘성공의 상징’과도 같다 지금이야 그보다 좋은 차가 많지만 말이다 그랜저가 국산 고급차의 최 정점에 있던 시절, 기자의 나이 또래였을 아버지에게 그랜저는 한 마디로 ‘로망’ 이었으리라바야흐로 2020년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기, 여섯 번 째 그랜저는 ‘20세기 각그랜저’와는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젊어졌지만, 헤리티지가 내재된 디자인 [사진] 현대차, 그랜저

그랜저의 전면부 인상을 결정 지어버린 캐스캐이딩 그릴, 준대형의 체급에 맞는 근엄한 이미지를 더하기에 좋지만, 그럼에도 보수적인 색채는 많이 옅어졌다LED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훌륭하다 입체적인 형상의 주간 주행등(DRL)이 큰 몫을 한다 헤드램프 끝단에 자사의 레터링을 새겨 넣은 부분도 재밌다 4세대(TG)와 5세대(HG) 그랜저에서 이어져 왔던 그랜저 특유의 후륜 펜더 부분의 풍만한 입체감은 없지만,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 맞게 잘 정제된 옆 라인은 깔끔한 인상을 준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뒷모습은 외관 공개 초기 논란이 많았지만, 좌우가 대 통합을 이룬 일체형 테일램프는 1세대부터 이어져온 그랜저만의 헤리티지라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 자동차 디자인 역사상 일체형 테일램프는 정말 많았기에, 소모적인 논란이라고 생각된다다만, 전면부와 달리 후면부의 무게감은 다소 떨어진다

곧추 서 있다가 양쪽 끝으로 갈수록 잦아드는 트렁크 리드 라인은 일자로 곧게 뻗은 5세대 그랜저의 후면 디자인에 비해 작아보인다 제원 상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풍부한 편의사양 [사진] 현대차, 그랜저 인테리어에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린다

5세대 그랜저를 타고 있는 기자의 입장은 후자에 가깝다 소재나 디테일은 고급스러워졌지만, 그 구성이 준대형 세단에선 상당히 낯설다 이는 직선 위주의 보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온 기아차 K7과는 대비된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성 자체로 놓고 본다면 구성과 훌륭하다 버튼 구성은 최근 현대차의 흐름에 따라 용도에 맞게 배열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의 디자인과 조작감은 훌륭한 편 다만 콘솔 박스를 열었을 때 마주하게 되는 CD플레이어는 조금은 어색하다거주성은 부족함이 없다 다만 넉넉하다 못해 광활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HG 시절 대비 좁아진 것 같은 인상이다 쏘나타가 많이 커진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2열에 앉아도 넉넉한 무릎 공간을 영위하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그랜저는 가격 대비 가장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세단이다 연식 변경을 거치며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고속도로에서 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을 다듬었다이 밖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 모드가 추가된 네 가지의 주행 모드 등 편의사양에서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것 같다■ 보편적 주행성능

퍼포먼스 논할 만 [사진] 현대차, 그랜저 시승한 모델은 30리터 V6 람다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14kgm의 파워를 지닌다

여기에 전륜구동형 신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효율성을 개선했다기존의 그랜저도 정숙성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신형 그랜저의 정숙성은 한층 더 개선된 느낌이다 준대형 세단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요인 중 하나를 충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266마력이라는 출력을 오롯이 체감할 수는 없지만, 파워 역시 넉넉하다 시내에서의 가고 서는 주행은 물론 추월가속에서도 안정적인 토크 배분으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하체는 준대형 세단 특유의 승차감과도 타협을 잘 이뤘다 딱딱하다기 보다는 탄탄하다는 느낌이 더 맞을 것 같다 출렁이고 다소 무를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일부 와인딩 구간에서는 차체 쏠림과 잔 진동을 잘 걸러내는 모습이 발군이다스티어링의 확실성과 직결감 역시 5세대 대비 큰 발전을 이뤘다

오히려 나긋나긋하고 한 템포 느린 기존의 핸들링 감각이 익숙한 운전자라면 너무 직관적이라 피곤하다 느낄 지도 모르겠다 그랜저에서 이런 표현이 맞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재밌는 운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적(敵)은 많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국산차 시장에서는 적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굳이 꼽자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같은 브랜드의 SUV ‘싼타페’ 정도 아닐까수입차 시장에선 ‘그랜저 대항마’를 외치는 차들이 부지기수다 그 만큼 경쟁 상대는 많다 토요타 캠리, 아발론,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맥시마 등 일본산 중형 세단들이 있고, 폭스바겐 파사트가 최근 가세했다 곧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푸조 508도 가격대에선 경쟁해볼만 하다

이렇듯 그랜저의 시장 장악력은 막강하다 현대차는 지난 해 그랜저의 월간 판매량으로 주요 브랜드들의 월간 전체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 국산차 업계의 순위를 따진다면, 현대차가 1위, 기아차가 2위, 3위는 그랜저라는 우스갯소리는 괜한 게 아니었던 시기다택시, 렌터카, 법인차량 비중이 높건 낮건, 그건 문제가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앞서 언급된 판매 비중을 제하더라도, 그랜저의 시장 장악력이 압도적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업용 차량 판매가 많은 걸 욕할 게 아니라, 그것도 못하는 타 브랜드의 영업력을 비판해야 하는 게 맞다혼다 어코드보다 역사도 짧고, 닛산 맥시마보다 달리기 능력이 부족하고, 푸조 508보다 연비가 낮을 수는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랜저가 많이 팔리는 건 ‘개돼지’나 ‘모질이’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를 가진 자동차기 때문이다

[시승기] “클래스는 영원하다”..현대차 그랜저 3.0

[시승기] “클래스는 영원하다”현대차 그랜저 30 [사진] 현대차, 그랜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아버지가 10년을 탄 1세대 싼타페를 그랜저로 바꾸셨다 조금 무리하는 것 같았지만, 엄마에게 좋은 차 태워주겠단 약속을 지키고 싶으셨단다그렇게 우리 집의 새 차는 불과 몇 개월 뒤 페이스리프트된 그랜저가 출시된 이후 구형이 되어 버렸고, 신형 그랜저가 나오며 진짜 구형 그랜저가 됐다

서두가 길었지만, 그랜저는 국내의 중년층들에겐 ‘성공의 상징’과도 같다 지금이야 그보다 좋은 차가 많지만 말이다 그랜저가 국산 고급차의 최 정점에 있던 시절, 기자의 나이 또래였을 아버지에게 그랜저는 한 마디로 ‘로망’ 이었으리라바야흐로 2020년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기, 여섯 번 째 그랜저는 ‘20세기 각그랜저’와는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젊어졌지만, 헤리티지가 내재된 디자인 [사진] 현대차, 그랜저

그랜저의 전면부 인상을 결정 지어버린 캐스캐이딩 그릴, 준대형의 체급에 맞는 근엄한 이미지를 더하기에 좋지만, 그럼에도 보수적인 색채는 많이 옅어졌다LED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훌륭하다 입체적인 형상의 주간 주행등(DRL)이 큰 몫을 한다 헤드램프 끝단에 자사의 레터링을 새겨 넣은 부분도 재밌다 4세대(TG)와 5세대(HG) 그랜저에서 이어져 왔던 그랜저 특유의 후륜 펜더 부분의 풍만한 입체감은 없지만,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 맞게 잘 정제된 옆 라인은 깔끔한 인상을 준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뒷모습은 외관 공개 초기 논란이 많았지만, 좌우가 대 통합을 이룬 일체형 테일램프는 1세대부터 이어져온 그랜저만의 헤리티지라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 자동차 디자인 역사상 일체형 테일램프는 정말 많았기에, 소모적인 논란이라고 생각된다다만, 전면부와 달리 후면부의 무게감은 다소 떨어진다

곧추 서 있다가 양쪽 끝으로 갈수록 잦아드는 트렁크 리드 라인은 일자로 곧게 뻗은 5세대 그랜저의 후면 디자인에 비해 작아보인다 제원 상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풍부한 편의사양 [사진] 현대차, 그랜저 인테리어에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린다

5세대 그랜저를 타고 있는 기자의 입장은 후자에 가깝다 소재나 디테일은 고급스러워졌지만, 그 구성이 준대형 세단에선 상당히 낯설다 이는 직선 위주의 보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온 기아차 K7과는 대비된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성 자체로 놓고 본다면 구성과 훌륭하다 버튼 구성은 최근 현대차의 흐름에 따라 용도에 맞게 배열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의 디자인과 조작감은 훌륭한 편 다만 콘솔 박스를 열었을 때 마주하게 되는 CD플레이어는 조금은 어색하다거주성은 부족함이 없다 다만 넉넉하다 못해 광활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HG 시절 대비 좁아진 것 같은 인상이다 쏘나타가 많이 커진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2열에 앉아도 넉넉한 무릎 공간을 영위하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그랜저는 가격 대비 가장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세단이다 연식 변경을 거치며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고속도로에서 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을 다듬었다이 밖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 모드가 추가된 네 가지의 주행 모드 등 편의사양에서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것 같다■ 보편적 주행성능

퍼포먼스 논할 만 [사진] 현대차, 그랜저 시승한 모델은 30리터 V6 람다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14kgm의 파워를 지닌다

여기에 전륜구동형 신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효율성을 개선했다기존의 그랜저도 정숙성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신형 그랜저의 정숙성은 한층 더 개선된 느낌이다 준대형 세단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요인 중 하나를 충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266마력이라는 출력을 오롯이 체감할 수는 없지만, 파워 역시 넉넉하다 시내에서의 가고 서는 주행은 물론 추월가속에서도 안정적인 토크 배분으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하체는 준대형 세단 특유의 승차감과도 타협을 잘 이뤘다 딱딱하다기 보다는 탄탄하다는 느낌이 더 맞을 것 같다 출렁이고 다소 무를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일부 와인딩 구간에서는 차체 쏠림과 잔 진동을 잘 걸러내는 모습이 발군이다스티어링의 확실성과 직결감 역시 5세대 대비 큰 발전을 이뤘다

오히려 나긋나긋하고 한 템포 느린 기존의 핸들링 감각이 익숙한 운전자라면 너무 직관적이라 피곤하다 느낄 지도 모르겠다 그랜저에서 이런 표현이 맞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재밌는 운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적(敵)은 많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국산차 시장에서는 적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굳이 꼽자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같은 브랜드의 SUV ‘싼타페’ 정도 아닐까수입차 시장에선 ‘그랜저 대항마’를 외치는 차들이 부지기수다 그 만큼 경쟁 상대는 많다 토요타 캠리, 아발론,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맥시마 등 일본산 중형 세단들이 있고, 폭스바겐 파사트가 최근 가세했다 곧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푸조 508도 가격대에선 경쟁해볼만 하다

이렇듯 그랜저의 시장 장악력은 막강하다 현대차는 지난 해 그랜저의 월간 판매량으로 주요 브랜드들의 월간 전체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 국산차 업계의 순위를 따진다면, 현대차가 1위, 기아차가 2위, 3위는 그랜저라는 우스갯소리는 괜한 게 아니었던 시기다택시, 렌터카, 법인차량 비중이 높건 낮건, 그건 문제가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앞서 언급된 판매 비중을 제하더라도, 그랜저의 시장 장악력이 압도적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업용 차량 판매가 많은 걸 욕할 게 아니라, 그것도 못하는 타 브랜드의 영업력을 비판해야 하는 게 맞다혼다 어코드보다 역사도 짧고, 닛산 맥시마보다 달리기 능력이 부족하고, 푸조 508보다 연비가 낮을 수는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랜저가 많이 팔리는 건 ‘개돼지’나 ‘모질이’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를 가진 자동차기 때문이다

✅ [시승기] “클래스는 영원하다”..현대차 그랜저 3.0

[데일리 카 박홍준 기자] 4 년 전 아버지, 10 년 동안 탄생 한 세대 좋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지키고 싶다

신디 그랜저가 그제그 구형 그랜저가 주어지다 서두가 길었던, 그랜저는 국내의 중년 계층이 '성공의 상징'과도 같다 좋은 차가 많지 않아요 그랜저가 국산 고급차의 최우선 과제를 끝내고 아버지는 한 마디가 '로망'을 다뤘다 그곳에 2020 년을보고하면, '20 세기 각 그랜저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까? ■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디자인은 똑같은 디자인을 지니고 버린 캐롤을 결정한다

LED 헤드 램프의 디케이는 입체적 모양의 간 주행 등 (DRL) 4 세대 (TG)와 5 세대 (HG) 그랜저에서 이어 버드 그 특유의 후반 펜더 부분의 풍만한 존재감을 없애고, 플 릭스 스 0에 맞게 잘 정제 된 사이드 라인은 깔끔한 인상을합니다 그때 그날 그날 그날 밤에 그날 밤에 총기 수령이 끝나기 시작했다 테일 램프는 정말 똑같습니다 뒤따라 오는 무게 5 세대 그랜저의 뒤틀린 디자인은 비공식적 인 것입니다

더 커질 수 에고 그리고 말이다 ■ 풍부한 편견 인테리어 5 세대 그랜저를 타고 기자의 입장은 후자에 가깝다 소재 나 디테일이 고급스러워, 직 직 위주의 보수적 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다 본질 구성과 성공 버튼 구성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새롭게 디자인 된 버튼의 디자인과 조작성 개선 마틴에 CD를 넣으면 조금 어둡습니다

이성교 HG 시냅스 비파누 같은 감이다 쏘나타는 현재 커즌 잉일 지 모르니, 2 열에 앉아서는 영원히 엔젤이 없다 그랜저는 가격 대비 최고의 사양을 제시합니다 (HDA) '를 다변량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이등옥 스마트 폰 무선 충전 트레이, 애플 카플, 스마트 모드가 추가로 다른 모드의 주간 모드에서도 똑같이 ■ 보편적 주행 성능

V6 람다 엔진을 장착 한 모델, 최고 출력 266 마, 최대 음 31 4kgm의 힘을 지닌다 여기에 전 륜구동 형 신형 8 단 동 변속기를 장착하면, 신의 그랜저의 정숙함은 더 나아진 느낌이다 거주자는 고객을 우선적으로 우선해야한다 266 마력 소비량은 체증 할 수 없다

시내에서의 매장 방문은 유익한 해를 보완하기위한 것입니다 기생 탄 탄하다는 기분이 좀 어울립니다 출렁이고, 끝내고, 차가워진다 스티어링의 확실성과 직쇄 감도가 5 세대 커다란 발전을 이룬다 나도 몰라

운전자가 너무 직각으로 피곤해지도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이 제정신을 할 때 운전이 가능 해지 다 ■ 적 (敵)은 많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국산차 시장 적자가 아닌 게 사실이다

굳이 꼽자,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특별한 브랜드의 SUV 싼 가격 '정도 아닐까 수입차 시장 에선 '그랜저 대항마'외환 차들 부지 수다 그 상대 경쟁 상대는 많다 토요타 캠리, 아발론,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맥시 등 일본 산 중형 세단고있다, 폭스 바겐 파사트가 최근 즉시 풀 체형을 앞두고, 푸조 508도 가격대 대선 경쟁 해보만하다 그런가 그랜저의 시장 장악력은 막강하다 현대차는 그랜저의 월간 매출액을 주요 브랜드의 월평균 매출로 평가했다

현대차가 1 위, 기아차가 2 위, 3 위는 그랜저가 우스포음은 괜찮아요 택시, 렌터카, 정비 차 비틀다 그랜저의 시장력 영업용 자동차 판매가 많은 사람들은 그 브랜드의 영업력을 비판하는 게 맞았습니다 혼다 어코드로 표시 도믹고, 닛산 맥시마보다 뛰어나고, 509 그대는 팔레 건 '개 돼지'나 모름이 많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 성능과 가격 살펴보니…

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 성능과 가격 살펴보니… 현대차가 22일, 김포항공산업단지(경기도 김포 소재)에서 신형 그랜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5세대 그랜저 출시 후 프로젝트명 IG로 개발에 착수, 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그랜저는 디자인 고급화, 파워풀한 동력성능, 균형 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 안전사양 등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외관은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계승함과 동시에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웅장하고 입체적인 형태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후드,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가로 라인의 LED 주간주행등(포지셔닝 램프 겸용)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간결하고 안정감 있는 후드, 곡선 형태의 루프라인을 따라 이어진 트렁크 리드, 볼륨 있는 펜더, 앞도어 하단에서부터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되는 사이드실 몰딩 등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독창적인 사이드 캐릭터라인이 후드에서 리어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신형 그랜저만의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측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곡선으로 빛나는 감각적인 LED 리어 콤비 램프로 인해 강인하고 웅장해졌다

또한,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로 입체감을 강조했으며, 웅장한 이미지의 뒷범퍼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통해 후면부의 볼륨감을 더했다 실내는 전장 4930mm, 전폭 1865mm, 전고 1470mm, 축거 2845mm의 차체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기존: 전장 492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 축거 2845mm) 디자인은 수평형의 레이아웃과 넓은 공간감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크래쉬패드 상단부를 낮춰 넓은 시야를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디스플레이 화면의 시인성과 버튼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작 버튼 영역을 서로 분리하고 조작부 내의 멀티미디어와 공조 버튼은 상하로 나눠 배치함으로써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조작 빈도가 높은 주행 관련 버튼은 변속기 손잡이 주변의 플로어 콘솔에 배치하는 등 다양한 인간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주행 중 가장 접촉 빈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역시 손의 형태를 고려한 설계로 최상의 그립감을 확보하고 주행 중 엄지로 조작 가능한 부분에만 스위치를 배치함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세타Ⅱ 개선 24 GDi, 가솔린 람다Ⅱ 개선 30 GDi, 디젤 R22 e-VGT, LPG 람다Ⅱ 30 LPi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가솔린 3

3 모델, 하이브리드 모델을 더해 총 6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능은 가솔린 30 모델이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14kgm를 발휘한다 신연비 기준 복합 연비는 10

1km/ℓ(18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05km/ℓ)이다 디젤 22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4

8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54km/ℓ)이다 가솔린 24 모델은 주력 모델로서 변속기의 마찰 손실률과 직결성이 향상된 6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6kg

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12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18km/ℓ)이다 LPi 30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

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76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78km/ℓ)이다 안전 사양은 차체 자세 제어 장치(ECS),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장치(ESS),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등이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를 최초로 탑재됐다

이 기술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까지 모두를 위한 안전과 함께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 자동화 기반의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 이번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향후 현대차 전 차급에 적용될 계획이다 신형 그랜저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이 탑재됐다 편의 사양은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 8인치 내비게이션(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지원), 컴포트, 에코, 스포츠 모드에 스마트 모드가 추가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그랜저의 가솔린 2

4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가솔린 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디젤 2 2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LPi 30모델은 모던 베이직, 모던, 익스클루시브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가솔린 24 모델이 모던 3055만원, 프리미엄 31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만원이며, 가솔린 30 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55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만원이다 디젤 2

2 모델은 모던 3355만원, 프리미엄 34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675만원이며, LPi 30 모델은 모던 베이직 2620만원, 모던 2850만원, 익스클루시브 329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