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하다는 신형 쏘나타 인기, 사전계약 대수 직접 살펴보니

신형 '쏘나타'의 이미지가 정식 공개되고 사전계약이 시작된 가운데, 어김없이 사전계약 대수를 다루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마치 하나의 공식처럼 특정 대수를 넘으면 '돌파'라는 단어와 함께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기업 입장에선 좋은 마케팅 효과를 불러 모을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선 내가 구매 리스트에 넣어 두었던 신차 인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신형 쏘나타 사전 계약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어떤 곳은 쏘나타의 초기 인기가 좋다 말하고, 어떤 곳은 쏘나타의 출시 초기 반응이 시큰둥하다고 말한다 어떤 반응이 맞는 걸까 오늘 오토포스트 팩트체크는 사전계약 대수와 함께 신형 쏘나타를 향한 시선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사전계약 대수는 같은데

기사 제목은 매체마다 다르다"어디는 반응이 뜨겁다 하고 어디는 최저라 하고, 어디가 맞는 겁니까?" 어느 독자의 질문이다 한 매체는 "주문 열기 후끈"이라는 표현과 함께 사전계약 1만 대 돌파를 강조하며 쏘나타의 인기가 좋다 표현하고 있다 이 매체는 사전계약 5일 만에 계약 대수 1만 대를 넘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쏘나타 사전 계약을 접수했고, 이 기간 동안 사전 계약 대수 1만 203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매체는 "초기 반응 시큰둥"이라며 쏘나타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말한다 이 매체는 "8세대 쏘나타가 예상외로 저조한 사전 계약을 보이며 중형 세단 산업수요 감소세를 여실히 드러냈다"라며, 신형 쏘나타의 초기 반응이 좋지 못하다고 평한다 이어 "하루에 약 2,000대씩 사전계약된 것이다"라며 이전 모델과의 비교도 이어갔다 이에 대한 내용은 뒤에 자세히 나온다 사전계약 대수는 같은데 이를 표현하는 방법은 다르다 어느 쪽이 맞는 걸까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초기 반응이 좋다"라는 쪽이 맞다 세대교체 모델을 기준으로 사전계약 대수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르노삼성 SM6'는 첫 출시 당시 사전계약 시작 1일차에 계약 대수 1,300대를 넘어섰고, 1만 대 고지는 사전계약 진행 17일 후에 넘었다 '쉐보레 말리부'는 세대교체 당시 르노삼성 SM6보다 좋은 행보를 밟았다 사전계약 시작 첫날에 계약대수 2,000대를 넘어섰고, 1만 대 고지는 SM6보다 두 배가량 빠른 8일 만에 넘어섰다 신형 쏘나타는 사전계약 시작 5일 만에 계약 대수 1만 대를 넘었다 정확히 말하면 1만 203대다

SM6는 17일 만에, 말리부는 8일 만에, 쏘나타는 5일 만에 1만 대 선을 넘었다 즉,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초기 반응이 좋다"라는 쪽이 더 맞다 그러나 세대별 쏘나타로 비교해보면 "초기 반응이 시큰둥하다"라고 말하는 쪽이 더 맞다 앞서 살펴보았듯 'DN8 쏘나타'는 5일 만에 사전계약 대수 1만 203대를 기록했다 약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NF 쏘나타'는 사전계약 시작 첫날 만에 1만 대에 가까운 계약 대수 7,504대를 기록했다 'YF 쏘나타'는 사전계약 시작 1일 만에 1만 대 고지를 넘었고, 사전계약 3일 째에는 1만 2,878대를 기록했다 'LF 쏘나타'부터 약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사전계약 3일째 되는 날을 기준으로 YF 쏘나타는 계약 대수 1만 2,878대를 기록했었으나, LF 쏘나타는 1만 15대를 기록했다 1만 대 돌파를 기준으로 다시 짚어보면 'YF 쏘나타'는 불과 하루 만에, 'LF 쏘나타'는 3일 만에, 그리고 'DN8 쏘나타'는 5일 만에 사전계약 대수 1만 대를 넘었다 즉, 쏘나타 세대별로 비교하면 "DN8 쏘나타 초기 반응이 시큰둥하다"라고 말하는 쪽이 더 맞다 결론적으로 보는 시선에 따라 "초기 반응이 좋다"와 "초기 반응이 시큰둥하다"라는 말 모두 알맞은 표현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는 하루에 2,000대씩 사전계약된 것이고, 이전 쏘나타 한 달 평균 판매 대수 5,487대로 두 배나 많은 실적을 불과 5일 만에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고 일각에선 "현대차 스스로 출시를 앞둔 새 모델과 단종을 앞둔 구형 모델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사전계약 대수보단신차효과 얼마나 가는지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계약'은 말 그대로 새로운 자동차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것을 말한다 즉, 자동차를 실물로 보기도 전에 계약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이 실구매로 이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계약금이 크기 않아 계약을 파기하는 경우도 많다간혹 사전계약 대수가 많을수록 잘 팔리는 자동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사전계약 대수를 절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삼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신차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YF 쏘나타'는 출시 후 6개월 동안 월 판매량이 1만 대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 반면 'LF 쏘나타'는 출시 후 2개월 만에 1만 대 아래로 판매량이 떨어졌다 '좋은 차'를 기사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특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자동차라면 더욱더 그렇다 충분히 비교해보고, 충분히 시승해보고, 내 돈을 내고 구매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비로소 좋은 자동차를 찾은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내가 구매하는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수록 후회와 거리가 멀어진다 오토포스트 팩트체크였다

이달 21일 출시될 쏘나타, 4도어 쿠페로 변신..유럽에서의 반응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이달 21일 출시될 계획인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에 대한 국내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통하는 독일에서의 관심도 적잖다 11일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모토운트스포츠는 현대차의 8세대 쏘나타는 기존 세단의 틀을 벗어나 4도어 쿠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와 함께 현대차는 최근 들어 중형세단의 인기가 시들해지자 4도어 쿠페로 탈바꿈해 반격을 시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관심을 보였다 현대차 쏘나타는 10여년 전 독일시장에서 판매율 하락으로 철수한 이후, 미국시장에서도 2017년 이후 미국 중산층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일 8세대 신형 쏘나타를 통해 글로벌 중형세단 시장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토마스 하롤프(Tomas Haraoff) 아우토모토운트스포츠 기자는 “신형 쏘나타는 몇몇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범퍼 측면까지 이어진 금속 장식은 계단식 공기흡입구와 교차하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후드 상단에서 어어지는 크롬바는 LED 주간 주행등으로도 변신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측면에 위치한 캐릭터 라인은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연상시키며, 리어램프도 리어범퍼 전체에 걸쳐 확장된 모습이다 이런 디자인 변화는 수치의 변화로도 이어지는데, 전장은 줄어든 대신 전폭과 휠베이스는 길어져 당당한 쿠페를 연상시킨다”고 했다 그는 “실내 디자인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대시보드는 얇고 너비가 늘어난 모습이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두 개의 얇은 공기배출 장치와 가로로 배치된 공조장치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은 두 개의 가로축이 중심이며 매트한 크롬 장식을 덧붙여 놓은 것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하롤프 기자는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는 디지털 방식의 계기판과 중앙 콘솔에는 전자식 변속기가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주차 버튼과 전자식 브레이크 버튼이 중앙에 자리잡은 것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쏘나타의 엔진 라인업에는 기존의 쏘나타와는 달리 약 250마력의 최고출력과 약 37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20리터 터보 엔진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외 디자인과 새로운 엔진을 얹은 8세대 쏘나타는 이달 말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이어 4월에는 2019 뉴욕모터쇼를 통해 미국에서도 공식 데뷔하게 된다

2019년형 그랜저 내주 출시, 변경되는 부분은?

2019년형 그랜저 내주 출시, 변경되는 부분은? 현대차 2019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 2019년형 그랜저는 주요 ADAS 사양 기본화, 동승석 릴렉스 컴포트 시트 적용 등 상품성이 강화되며, 2

4 트림과 30 트림이 동일하게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19만원에서 140만원 인상된다 2019년형 그랜저 전 트림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후측방충돌방지보조, 하이빔보조, 진동경고스티어링휠은 상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능동형 운전보조장치 적용을 대폭 확대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2019년형 그랜저에는 동승석 릴렉스 컴포트 시트가 새롭게 적용된다

세계 최초 사양으로 동승석 시트 전체 틸팅과 시트백 쿠션 각도 최적 구현을 통해 편안한 자세를 지원한다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시트 포지션과 HUD 위치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또한 운전석 자동 쾌적제어, 자동내기전환을 통해 공조 사용성을 개선하고, 고화질 DMB, 사운드 하운드가 새롭게 적용됐다 그 밖에 뒷좌석 스웨이드 목베개를 적용, 웰컴미러 언폴딩 기능 개선, HUD 컨텐츠 추가 등 편의성 강화를 위한 신규 사양과 기능 개선이 이뤄진다 2019년형 그랜저는 2

4 트림과 30 트림을 동일하게 구성하고 엔진을 옵션화해 트림 선택 편의성을 높여 24 고사양 모델이나 저렴한 30 모델 구입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2019년형 그랜저 3112~4270만원, 2019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3576~3993만원이다

[서울모터쇼]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3540만~3970만원

[서울모터쇼]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3540만~3970만원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2017년 올해의 차’에 선정된 6세대 그랜저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연비, 디자인, 편의성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갖춰야 할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연간 1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국내 프리미엄 친환경차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된 6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에는 가솔린 2

4 모델의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부터 적용되는 고급 반광 칼라의 샤틴 크롬을 기본 적용해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차량의 측면부에는 친환경 모델임을 상징하는 ‘블루 드라이브(Blue Drive)’ 앰블럼을 부착했다 또 하이브리드 전용 외장 칼라로 영롱한 푸른빛의 ‘하버 시티’ 칼라를 추가해 친환경 모델의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인테리어 선택사양으로 도어트림 가니쉬에 세계 최초로 리얼 코르크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리얼 코르크 가니쉬는 나무의 성장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으로 코르크 참나무 껍질만을 채취해 만든 내장재로, 고급차에 주로 적용되는 우드 트림의 고급감을 살리면서도 친환경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전장 4930mm, 전폭 1865mm, 전고 1470mm, 휠베이스 2845mm의 제원을 갖춰 넉넉한 실내공간을 구현했으며, 기존 2열 시트 후면에 위치했던 고전압 배터리를 트렁크 하단부로 옮겨 트렁크 용량을 기존 대비 증대해 활용성을 높였다(유럽 측정방식인 VDA 기준: 410ℓ → 426ℓ)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신연비 기준으로 16

2km/ℓ의 연비를 기록한다 먼저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용량을 중량 증가 없이 기존 1 43kWh에서 약 23% 개선된 1 76kWh로 증대시키고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약 2 6% 개선함으로써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EV모드의 가동 범위를 늘렸다

또 차량 전장품의 전력 사용, 엔진 출력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EV 작동 구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환경부하로직을 개선,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연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력성능 개선을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에 위치한 플랩을 조절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플랩’을 적용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0kgfㆍm를 발휘하는 세타II 2 4 MP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기존 모델 대비 8 6% 출력이 개선돼 최고출력 38kW, 최대토크 205Nm을 발휘하는 고출력 모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EV모드에서의 초기가속 및 재가속시의 응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운전자의 의지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가속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실주행시 사용 빈도가 높은 엔진 저회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엔진의 소음ㆍ진동을 ‘모터의 역(逆) 방향’ 토크를 통해 상쇄하는 ‘능동부밍제어’ 기술이 적용돼 정숙성을 구현했다 ▲도어 3중 실링 ▲전면 윈드실드 및 앞좌석 도어 글라스에 차음 필름이 내장된 이중접합 차음 유리 등이 기본 적용돼 고속 주행시의 풍절음과 고주파 소음을 차단했으며, 휠 강성 증대를 통해 바닥에서 올라오는 로드 노이즈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엔진룸의 흡차음재 적용 부위를 확대하고 흡음재 일체형 언더커버를 신규 적용함으로써 고속 주행시에도 조용한 사무실 소음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해 내 하이브리드 모델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운전자가 혼자 탑승한 경우 운전석에만 공조장치가 작동하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풀오토 에어컨 ▲미세먼지 포집 성능을 향상시키고 유해가스 흡착 기능을 더한 고성능 에어컨 필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스마트 트렁크 등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는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한편,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기본트림인 ▲프리미엄이 354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70만원이다(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후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트림의 가격을 기존 대비 26만원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편의성 높인 ‘2015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차, 편의성 높인 ‘2015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자동차는 8일 상품성을 강화한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안전성과 실용성, 감성품질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 뒤쪽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기본 적용하고, 차량 전복 시 에어백을 작동시켜 전복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상해를 최소화 시키는 ‘롤오버 센서(Rollover Sensor)’를 새롭게 적용하였으며, 주행감각을 높이기 위해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16bit→32bit) 개선해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전방 감지카메라를 이용해 앞차와의 추돌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경보를 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주행 중 사각지대의 차량, 후측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를 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 야간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랙베젤을 적용한 고휘도 ‘HID 헤드램프’ 등을 옵션으로 운영해 안전성 및 고급감을 개선하였다 이 외에도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 적용, 스마트키 가죽 커버 등 다양한 추가 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앞뒤 범퍼하단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가로형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안개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품격을 강조하는 하이테크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차량의 내부에 있는 스위치류를 직선형으로 배치해 직관성을 높였다 또 공조스위치의 기울기 각도를 최적화하여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해 주행 중에도 조작이 편하게 하는 등 고객 만족에 힘썼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 놓으면서 인기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며,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과 더불어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3450만원(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으로 LED 안개등, 롤오버 센서, 스마트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추가 적용하고도 기존 모델보다 10만원 낮은 가격에 그랜저의 프리미엄과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제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내년 개별소비세 인하분(6%→5%) 선반영) 한편,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4대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 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과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랜저의 맞수,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컴백…하반기 출시

그랜저의 맞수,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컴백하반기 출시 토요타가 고급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스테디 셀러 캠리의 윗급 모델로 캠리-아발론은 우리나라의 쏘나타-그랜저와 같은 관계다 미국에서 개발하고 미국에서 생산하는 일본계 미국차다 국내 출시는 올해 하반기

아발론은 토요타 세단 라인업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다 5미터가 넘는 큰 차체에 질 좋은 소재로 감싼 내부, 토요타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대중 브랜드의 대형 세단으로서는 가장 고급스럽고, 높은 효율을 보인다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에 기반을 둔다 토요타가 최근 개발하는 모든 차가 이 플랫폼을 사용한다

토요타 관계자는 넓은 차체에 저중심 설계를 구현해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보닛 아래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2개의 모터, e-CVT를 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연비과 성능이 모두 향상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여기에는 전자 제어 CVT가 맞물린다 자칫, 운전이 심심해질 수 있는 CVT에 인위적인 변속느낌을 삽입했다 스포츠 모드에서 패들 시프트를 이용해 6단까지 자유롭게 변속하며 운전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얼굴은 다소 부담스럽게 생긴 탓에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대한 그릴은 그 형상이 상당히 낯설다 그러나 옆모습과 뒷모습은 칭찬할 수 밖에 없다 날카로운 주름과 사이버틱한 느낌마저 전달한다 

차체 길이는 17mm 가량 늘었고 앞뒤 바퀴사이거리는 50mm늘었다 덕분에 실내 공간이 한결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안전사양은 풍부하다  운전자의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으로 탑재 됐으며 10개의 에어백, 사각 지대 감지 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꼼꼼히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문을 잠그고 열 수 있으며, 엔진 시동과 연료 잔여량까지 체크 가능하다 또한 미국에서는 버라이즌(Verizon) 통신사를 통해 Wi-Fi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토요타 코리아의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올 초 선보인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런칭할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환경 브랜드 토요타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는 토요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 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 및 친환경 컨셉카 FCV 플러스, 아이-트릴(i-TRIL) 등 총 9종의 모델을 전시하며 토요타의 친환경차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6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그랜저 출시[Bike 24h]

현대차, 6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그랜저 출시 현대차가 동력 성능과 편의사양을 개선한 2009 그랜저 뉴 럭셔리 모델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그랜저는 엔진을 개선해 출력과 연비 등을 향상시켰으며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양산모델중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버튼시동장치를 비롯해 블루투스 핸즈프리,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등 신규사양 및 첨단기술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3 3 럭셔리 모델을 추가했다 4 모델은 최고출력 179마력, 연비 11 3㎞/ℓ로 각각 15마력, 0 9㎞/ℓ(5단 대비 9% 개선) 개선됐고 개선된 람다(λ) 엔진이 적용된 3

3 모델은 최고출력 259마력, 연비 10 1㎞/ℓ로 각각 26마력과 1 1㎞/ℓ(5단 대비 12% 개선), 2 7 모델의 연비도 10 6㎞/ℓ로 0

9㎞/ℓ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준대형을 포함한 대형차급에는 처음으로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더불어 실리카 타이어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전 모델이 적용했다 이외에도 버튼시동장치와 하이패스 시스템(ETCS, Electronic Toll Collecting System)은 옵션으로 적용했다 2009 그랜저 뉴 럭셔리의 판매가격은 ▲Q240 기본형 2552만원 ▲Q240 디럭스 2704만원 ▲Q270 디럭스 2790만원 ▲Q270 럭셔리 3019만원 ▲Q270 프리미어 3247만원 ▲L330 럭셔리 3316만원 ▲L330 TOP 3525만원이다

현대차, 6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그랜저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현대차, 6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그랜저 출시 현대차가 동력 성능과 편의사양을 개선한 2009 그랜저 뉴 럭셔리 모델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그랜저는 엔진을 개선해 출력과 연비 등을 향상시켰으며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양산모델중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버튼시동장치를 비롯해 블루투스 핸즈프리,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등 신규사양 및 첨단기술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3 3 럭셔리 모델을 추가했다 4 모델은 최고출력 179마력, 연비 11 3㎞/ℓ로 각각 15마력, 0 9㎞/ℓ(5단 대비 9% 개선) 개선됐고 개선된 람다(λ) 엔진이 적용된 3

3 모델은 최고출력 259마력, 연비 10 1㎞/ℓ로 각각 26마력과 1 1㎞/ℓ(5단 대비 12% 개선), 2 7 모델의 연비도 10 6㎞/ℓ로 0

9㎞/ℓ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준대형을 포함한 대형차급에는 처음으로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더불어 실리카 타이어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전 모델이 적용했다 이외에도 버튼시동장치와 하이패스 시스템(ETCS, Electronic Toll Collecting System)은 옵션으로 적용했다 2009 그랜저 뉴 럭셔리의 판매가격은 ▲Q240 기본형 2552만원 ▲Q240 디럭스 2704만원 ▲Q270 디럭스 2790만원 ▲Q270 럭셔리 3019만원 ▲Q270 프리미어 3247만원 ▲L330 럭셔리 3316만원 ▲L330 TOP 3525만원이다

국산 최초 준대형 하이브리드 ‘그랜저 HEV’ 출시

국산 최초 준대형 하이브리드 '그랜저 HEV' 출시 국내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됐다 현대차는 15일, 세타Ⅱ 2

4 하이브리드 전용엔진과 고출력 모터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준대형 하이브리드카 그랸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16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준중형(아반떼)부터 중형(쏘나타), 준대형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세타∥ 24 MPI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0kg

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모터는 ‘35kW급 고출력 전기모터’를 적용, 총 204마력(ps)의 동력성능을 구현해 동급 가솔린 엔진 및 경쟁 수입 하이브리드 이상의 성능을 확보했다 연비는 국내 연비 1등급 기준인 160km/ℓ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1년 운행시 그랜저 가솔린(2 4모델)보다 약 98만원, 5년 주행시 약 490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휘발유 1리터당 1877원, 연간 2만km 주행 기준) 또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와 통합주행모드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적인 변속 수행을 통한 연비 향상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일반 모델과의 차별화된 외관과 사양도 갖추고 있다 신규 17인치 알로이 휠과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렘, 신규 아쿠아 마린 외장 컬러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연비 운전 정도에 따른 단계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46인치 컬러 TFT LCD 클러스터도 탑재가 됐다

이 밖에도 전기차 모드 주행 시 엔진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자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선호 사양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트림으로 운영한다 대신 옵션을 다양화해 만족도를 높였다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으로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슈퍼비전 클러스터, 전자파킹 브레이크(EPB) 등의 고급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고도 3460만원(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이 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 보장,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 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 등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4대 보장 서비스도 시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