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박살났던 테슬라를 수리해보았습니다. (4K)

두 달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사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대략 이렇게 생긴 합류 도로였는데, 제가 그림을 대충 그려봤어요

애니메이션은 너무 귀찮아서 길이 막히는 상황이라 2차선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면서, 브레이크 밟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앞으로 한 10-20cm 드르르륵 하면서 밀리더라구요 뒤에서 합류하려던 트럭한테 밀린건데, 놀라서 일단 옆에 갓길에 주차하고, 사진을 좀 직었는데

이건 그 크고 아름다운 트럭의 모습이구요 빨갛게 칠한 부분 보시면, 제 테슬라 페인트가 묻은 게 보이시죠? 진짜 별거 아니에요 그냥 슥 하면 닦일 것 같은 느낌? 근데 제 테슬라는

아 무슨 더 할 말이 없네요 보고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거지 하

암튼, 옆에서 공사중이던 인부분께서, 넌 가만히 있었는데, 트럭이 와서 들이 받은거다 Witness, 증인 해 주시겠다고, 연락처를 친히 전해주셔서, 처리는 무난히 했어요 암튼, 수리가 끝났대서 오늘은 차를 찾으러 가봤어요

일단 타고 갈 차가 없으니까 Uber를 불러 볼 거에요 목적지를 좀 찍고 가격을 보니 $67

51, Lyft는 미국에는 크게 ride-sharing 앱이 Uber, Lyft 이렇게 두개 있는데요, 앱, 수요, 공급에 따라 할증이 시시각각 바귀기 때문에, 비교해야합니다 $72

36이네요 테슬라 수리점은 거리가 멀어서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일단 그래도 조금 더 저렴한 Uber를 타도록 합시다 가는중에 Tesla 앱으로 차 상태도 한 번 봐주구요 충전을

좀 많이 안해놨네요; 저렇게 큰 건물에 간판을 저렇게 작은 것을 달아놔서, 처음에 찾는 게 힘들었어요 옆에는 수리가 끝났거나, 대기중인 차들이 이렇게 주차가 되어있죠 당연한 얘기지만, 전부 Tesla에요

대략 대기실이 이렇게 생겼구요 목이 말라서 물을 좀 꺼내서 먹어봤습니다 물은 네슬레 퓨어 라이프? 처음 들어 보는 브랜드네요 수리 내역서인데요, 사서 달았고, 떼서 버렸고, 인건비가 얼마고, 칠이 얼마고 전체 비용은 대충 한 $6,400 한화로 700만원 정도 되겠네요 꽤 많이 나왔죠? 사고 났던 부분이 아주 말금해졌죠? 수리가 끝난 차의 모습을 한 번 담아봤습니다 색깔 정말 잘 고른 거 같아요

그리고 저 빨간 브레이크 캘리퍼가 정말 예뻐요 원래는 키를 들고 다가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려줘야 하는데, 이미 가까히 있었기에 열렸던 문을 닫았었어서,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었습니다 영상에는 잘 안나오는데, 브레이크를 밟으면 문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자 그럼 이제 다시 집으로 출발 해 볼까요? 오늘 제가 준비 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세한 미국에서의 교통사고 처리에 대한 영상은 따로 준비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영상 마음에 드셨거나, 앞으로의 영상들이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또, 궁금하신 부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유튜버분들께서 항상 말씀하셨을땐 잘 몰랐는데, 진짜로 하나, 하나의 구독과 좋아요가 큰 힘이 되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아차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기아차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기아차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형 카니발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이 적용되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가 적용됐지만, 고속도로 상에서 반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HDA 가능은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기아차가 K7, K5 등에 HDA 탑재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된다 HDA는 기존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간 거리 유지 기능(LKAS)을 융합한 것으로,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차간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제한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차속 및 차로 중앙 주행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 제어뿐 아니라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고속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주행 비중이 높은 카니발에 HDA가 적용되지 않은 건 다소 아이러니라는 지적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유압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기 때문에 스티어링 조향 기능을 포함한 HDA가 적용될 수 없다”며 “HDA는 MDPS를 포함한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어야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 폭을 억제하기 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카니발은 트림에 따라 평균 100만원 수준의 가격이 인상됐는데, 고객 선택 비중이 낮은 옵션을 적용하면서 까지 가격 인상 요인을 발생시킬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당초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장착 비중도 5% 내외였다”며 “5%를 위해 95%의 고객에게 가격 인상 요인을 전가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형 카니발은 7인승 모델이 3740만~4110만원, 9인승이 3150만~3920만원, 11인승이 2880만~3390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