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 어코드'의 가성비는? 6000대 팔 수 있나

혼다 신형 어코드'의 가성비는? 6000대 팔 수 있나 지난해 ‘녹사태’로 곤혹을 치룬 혼다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어코드로 명예 회복에 나섰다 10세대 완전변경 신차인 만큼 혼다 코리아의 자신감이 대단한 가운데, 경쟁 모델보다 비싼 판매 가격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코드의 가격은 시작가와 최고가 모두 경쟁 모델보다 높다 신형 어코드의 국내 판매가격은 15 터보 3640만 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 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 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 원이다 신형은 어코드 42년 역사상 처음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개선된 혼다 센싱을 적용하면서 전체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100만 원 가량 올랐다 9세대 어코드는 2

4 모델이 354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이 4320만 원에 판매됐다 어코드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은 토요타 캠리(하이브리드)와 닛산 알티마다 캠리는 25 가솔린 차량이 3590만 원, 하이브리드가 42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수입 중형 세단 최초로 2000만 원 대의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된 알티마는 시작가격이 2990만 원으로 동급 수입 모델 가운데 가장 낮게 시작한다

최고 트림인 35 모델은 3880만 원이다 시야를 넓히면 현대차 그랜저, 폭스바겐 파사트 GT(하위트림)와도 가격 경쟁이 가능하다 15 터보와 20 하이브리드 EX-L에는 운전보조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적용되지 않아 가성비에서 열세라는 얘기도 나온다

레벨2 단계인 혼다 센싱은 차선 유지 보도 시스템(LKAS), 저속 추종 시스템(LSF),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등으로 구성된다 캠리에는 차선이탈 경고(LDA)를 비롯한 4가지 주행보조장치의 집합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기본 적용된다 그랜저는 가솔린 33 최상위 트림(4330만 원)을 제외한 모델에 150~180만 원을 추가하면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를 탑재할 수 있다 경쟁모델에 비해 가성비에 열세가 있지만 혼다 코리아는 전체 가격 구조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운전보조시스템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만큼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혼다 센싱 적용 트림을 세분화했다는 설명이다 혼다코리아가 밝힌 어코드의 올해 목표 판매량은 6000대 남은 8개월 동안 월 평균 약 750대를 팔아야 달성할 수 있다 신차인 만큼 지난해보다 목표치를 공격적으로 설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어코드는 2

4 가솔린와 하이브리드가 각각 4498대, 2257대 판매됐다 가장 큰 상대는 토요타 캠리다 지난해 5709대로, 연간 판매량이 어코드를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캠리는 1월 397대 이후, 2월 800대, 3월 1186대 ,4월 1076대로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 달 10일부터 시작한 신형 어코드의 사전 예약 대수는 약 1000대

혼다 코리아는 “가격 고지 없이 실시한 사전예약 실적이라며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의 비중이 예상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알고보면 어이없는 자동차회사의 옵션 장난질 ► Love In The MoonLight ► https://goo.gl/A3SP7B

알고보면 어이없는 자동차회사의 옵션 장난질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글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옵션을 DIY로 달았다는 이야기 인데요 전세계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산 라인을 복잡하게 가져가는 것보다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옵션을 장착하고 판매 할 때 옵션 비용을 내지 않으면 해당 기능을 감추거나 버튼을 없애는 방식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모든 자동차에 기본옵션으로 장착을 하고 차 가격을 낮추면 그 만큼 가성비가 좋아서 더 많이 판매가 될 것 같은데 굳이 이런 장난 질을 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참 얄밉기만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자동차들의 옵션 장난질에 대한 정보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크루즈 컨트롤 옵션 장난질 H사에서 생산된 자동차 들의 경우 크루크 컨트롤이 장착되지 않는 모델들이 있는데요 이 모델은 2

5만원만 주고 스위치만 바꿔서 달면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해외모델은 크루즈모델이 있지만 국내 모델은 크루즈 컨트롤이 없는 모델도 이 방법으로 해당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오토라이트 장난질 오토라이트 역시 간단한 부품 교체 만으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번 터널에 들어 갈 때 마다 라이트를 켜고 껐던 불편함도 단돈 2~3만원으로 부품만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은 해볼만한 투자인것 같습니다

 3  계기판 장난질 한 모델의 경우 계기판에도 옵션 장난질은 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남은 주행거리를 보여주는 기능을 비싼 옵션을 주고 신청하지 않아도 해당 계기판을 칼로 잘라 내면 해당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립하는 직원이들이 헷갈리지 않게 그냥 기본옵션으로 장착하는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4

 최신 전기자동차 옵션질 미국의 유명 전기자동차 또한 이런 옵션질로 인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자율주행 기능이 이미 모든 차량에 탑재가 되어있지만 차를 구입하면 1개월 체험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영구적으로 기능을 활성화 하려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28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무슨 게임 아이템 같은 판매 정책으로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5  프로그램 조작으로 살려낼 수 있는 고급옵션 기능 독일 고급 수입차의 경우 간단한 프로그램 조작만으로 수십만원 짜리 기능을 살려낼 수 있는데요 VLD, 원터치 락폴딩, 트렁크 Open/Close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6  핸들링 옵션장난질 마찬 가지로 한 독일 수입차 모델은 저속주행이나 주차시 핸들을 가볍게 조작할 수 있는 핸들링 기능을 마찬가지로 간단한 프로그램 변경만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런 옵션장난질을 참다못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DIY로 이런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기 오작동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으로 옵션을 가려서 출시하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이 부분에 조금만 지식이 있는 분들은 고마울 따름인 것 같습니다

이상 자동차제조사들의 옵션 장난질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Hyundai IONIQ Hybrid EP.12 Smart Cruise Control)

오늘, 현대 IONIQ 하이브리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선택 사양 인 Hyundai SmartSense의 반자동 주행 보조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일종의 '능동적 인'크루즈 컨트롤입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앞쪽의 레이다 감지 장치를 이용한다 앞 차와의 거리를 측정하며, 해당 차량의 속도에 따라 지능적으로 속도를 조정하십시오 Smart Cruise Control을 활성화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티어링 휠의 CRUISE 버튼을 누른 후,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중 하나에서 마이너스 표시에 SET을 선택하십시오

원하는 속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선택한 속도가 46km / h임을 보여줍니다 플러스 마크쪽으로 버튼을 누르면, a) 짧게 누르면 속도가 1km / h 씩 변경되고, b) 누를 때마다 속도를 10 km / h 씩 변화시킨다 이것은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내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교통 정체 상황 하에서, 정면에 차량이 있고 속도가 10km / h 이상이면, 당신은 단지 SCC를 활성화해야하고, 차량은 교통량을 따라갈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많은 편의를 줄 것입니다 당신은 차 앞에서 거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눌러 총 4 레벨 중 1 레벨 교통 상황에 따라 하나의 레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경미한 트래픽 하에서 더 긴 레벨을 선택한다

다음 차선에서 차로 커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면, 나는 더 짧은 레벨을 선택하는 경향이있다 실생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상황은, 이런 상황을 멈추고 가라 정면에있는 차가 속도를 점차적으로 감소시키는 경우에, 속도를 줄이면됩니다 앞 차가 속도를 올리면 속도도 빨라집니다 차량 속도가 10km / h 미만으로 떨어지면, SCC가 해제됩니다

SCC에는 '중지 및 이동'기능이 없습니다 IONIQ Hybrid의 주차 브레이크는 전기식이 아니기 때문에, 페달에 의해 작동되는 기계식 주차 브레이크이며, Stop & Go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IONIQ 모델 라인업 중, IONIQ Electric에만 전기 주차 브레이크 (EPB)가 있습니다 Stop & Go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SCC를 끌 수 있습니다

먼저 브레이크 페달을 밟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마다, 순항 제어를위한 속도 디스플레이는 3 개의 막대를 나타냅니다 둘째, 핸들의 CANCEL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속도 표시에는 세 개의 막대가 표시됩니다 SCC가 작동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SCC 상단에서 LKA를 활성화합니다 그러면 핸들을 일시적으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자동 주행 기능은 높은 수준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SCC가 개선의 여지를 보여줍니다 차량의 다음 차선에서 운행중인 모든 차량, 갑자기 차선이 깨져 버린다

인식과 반응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스스로 밟으면 더 안전 해졌습니다 개선의 또 다른 포인트가 있습니다 (SCC는 속도를 서서히 줄여주는 차 앞을 우수하게 따라 간다) 그러나 만일 앞에 차가 벌써 서 있고, 나의 차가 아직도 달리고 있으면, 상황을 감지하지 못하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는 추운 땀을 흘리며 깰 몇 가지 경험을했습니다

나는이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습관이있다 이제 내 차량 속도는 63km / h로 표시됩니다 앞에서 차가 멈춘다 차량이 속도를 자동으로 감소시키지 않기 때문에, 나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 Hyundai SmartSense와 같은 기술은 반자동 운전 보조 시스템

이것이 완전 자동화 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언제든지 개입 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즉, 혼자서 준비하면 안전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최신 현대 모델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이웃에게, 현대 SmartSense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이있는 모델의 가격 목록에서 찾을 수 있다면

이 반자동 시스템의 성숙도 고려 가격 범위, 이 조건 하에서 당신이 선택할 수있는 사실은 아주 탁월합니다 증가 된 편의는 운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 나는 이것이 당신이 얻을 수있는 무수한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매우 큰 눈이 내렸을 때, 나는 재미있는 경험을했다 나는 전에 보지 못했던 경고등을 발견했다

레이더 센서의 덮개는 눈으로 덮여있었습니다 경고 메시지는 SCC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경고등이 나타났습니다 폭설 속에서, 레이더 센서 커버가 깨끗한 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현대 IONIQ 하이브리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소개했습니다

이 비디오를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24/7 카]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기아차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형 카니발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이 적용되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가 적용됐지만, 고속도로 상에서 반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HDA 가능은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기아차가 K7, K5 등에 HDA 탑재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된다 HDA는 기존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간 거리 유지 기능(LKAS)을 융합한 것으로,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차간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제한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차속 및 차로 중앙 주행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 제어뿐 아니라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고속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주행 비중이 높은 카니발에 HDA가 적용되지 않은 건 다소 아이러니라는 지적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유압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기 때문에 스티어링 조향 기능을 포함한 HDA가 적용될 수 없다”며 “HDA는 MDPS를 포함한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어야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 폭을 억제하기 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카니발은 트림에 따라 평균 100만원 수준의 가격이 인상됐는데, 고객 선택 비중이 낮은 옵션을 적용하면서 까지 가격 인상 요인을 발생시킬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당초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장착 비중도 5% 내외였다”며 “5%를 위해 95%의 고객에게 가격 인상 요인을 전가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형 카니발은 7인승 모델이 3740만~4110만원, 9인승이 3150만~3920만원, 11인승이 2880만~339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자동차 세계 24_7]

신형 카니발에 반자율주행 기능 ‘HDA’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기아차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형 카니발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이 적용되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가 적용됐지만, 고속도로 상에서 반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HDA 가능은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기아차가 K7, K5 등에 HDA 탑재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된다 HDA는 기존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간 거리 유지 기능(LKAS)을 융합한 것으로,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차간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제한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차속 및 차로 중앙 주행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 제어뿐 아니라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고속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주행 비중이 높은 카니발에 HDA가 적용되지 않은 건 다소 아이러니라는 지적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유압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기 때문에 스티어링 조향 기능을 포함한 HDA가 적용될 수 없다”며 “HDA는 MDPS를 포함한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어야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 폭을 억제하기 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카니발은 트림에 따라 평균 100만원 수준의 가격이 인상됐는데, 고객 선택 비중이 낮은 옵션을 적용하면서 까지 가격 인상 요인을 발생시킬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당초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장착 비중도 5% 내외였다”며 “5%를 위해 95%의 고객에게 가격 인상 요인을 전가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형 카니발은 7인승 모델이 3740만~4110만원, 9인승이 3150만~3920만원, 11인승이 2880만~3390만원으로 책정됐다

‘반자율주행을 자율주행으로’ 트릭 제품에 대한 경고

'반자율주행을 자율주행으로' 트릭 제품에 대한 경고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pilot)을 기점으로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속속 첨단 반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신차들을 출시하는 가운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해당 시스템의 주의 메시지를 무력화 시키는 트릭 제품에 대해 경고했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NHTSA 부국장 헤이디 킹은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를 통한 논평에서 테슬라 자동차를 운전 할 경우 위험한 해킹에 의지하지 말 것을 운전자에게 경고한다라고 말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비롯 시판 중인 차량에 탑재된 모든 반자율주행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을 경우 일정시간 경과 후, 반복적 주의 메시지와 함께 최종에는 해당 시스템이 완전 해제된다 단, 일부에서 이 같은 반자율주행 시스템의 작동법을 악용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 것처럼 시스템을 속이는 제품을 제작하거나 이를 비공식적 루트로 판매하고 있는 것 헤이디 킹 부국장은 자동차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회피하려는 제품은 용인 될 수 없다라고 말하며 일부에서 판매되는 트릭 제품들은 반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차단함으로써 스티어링 휠을 직접 움직여야 할 상황에 운전자는 물론 도로의 모든 사용자들을 위험해 빠트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해당 논평은 최근 미국에서 비공식 루트로 판매되는 오토파일럿 %디(Autopilot %ddy)란 트릭 제품에 대한 경고로 이 제품은 자성을 띈 두 개의 플라스틱 조각을 스티어링 휠 앞뒤에 부착해 시스템을 속이는 방법이 이용됐다 이 밖에도 반자율주행 기능이 다양한 차량에 탑재되며 운전자들 사이에서 주의 메시지를 무력화 시키는 다양한 꼼수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스티어링 휠 림 사이에 생수병, 오렌지 등을 끼우고는 이렇게 하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식의 무용담을 유튜브 등 SNS 통해 공유하는 추세다 한편 NHTSA는 지난 2016년 5월 발생한 테슬라 오토파일럿 모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사고는 40대 운전자가 테슬라 모델S의 오토파일럿 모드를 켜고 미국 플로리다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해 사망했다 조사 결과 테슬라 차량의 카메라와 센서가 트레일러의 하얀색 탑재물을 하늘로 오인해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NHTSA는 오토파일럿 모드를 작동할 경우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위급 상황에 대처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는데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며 제조사의 책임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신형 파사트 GT, 반 자율주행 기술 구현..캠리·그랜저와 경쟁[24/7 카]

신형 파사트 GT, 반 자율주행 기술 구현캠리·그랜저와 경쟁 폭스바겐이 오는 2월 국내 시장에 선보일 파사트 GT는 경쟁 차종들과는 달리 도심 주행에서 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9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파사트 GT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토요타 캠리 등 일본산 중형세단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구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파사트 GT에 탑재된 주행보조시스템은 토요타가 캠리에 적용한 바 있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보다 발전된 개념이라는 것이 폭스바겐 측의 설명이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로 명명된 파사트 GT의 주행보조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이 결합돼 시속 60km 내에서 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정차 및 재출발 기능 등을 핵심으로 한다 차선을 인지하는 방식은 ‘이탈 감지’와 ‘유지’라는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캠리에 적용된 차선 이탈 경고(LDA) 시스템은 차선 이탈을 경고하는 한편 차량 이탈 시 스티어링을 능동적으로 조향하는 시스템으로, 이는 차선을 유지하는 폭스바겐의 방식과는 다른 형태를 취한다 시속 60km 내에서 작동된다는 점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 등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과도 차이를 보인다 고속에서의 주행 보조를 지원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폭스바겐의 시스템과 토요타의 시스템 중 무엇이 우월하냐는 걸 따지는 건 어렵다”며 “각 제조사가 추구하는 안전의 방향성에 차이를 지닐 뿐 무엇이 더 안전하다는 걸 따지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일 파사트의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재개를 본격화한다

반(半) 자율주행차로 변신한 현대차 그랜저..어떤 기술이?

반(半) 자율주행차로 변신한 현대차 그랜저어떤 기술이? 6일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그랜저는 자율주행 기술이 대거 탑재돼 주목된다 2018년형 그랜저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과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HDA는 첨단 주행 보조 기술 중 하나로, 그 동안은 현대차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 라인업에서만 적용돼 왔다 HDA는 기존 차간 거리 유지 기능과 차선 유지 제어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여기에 내비게이션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판단,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차간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제한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차속 및 차로 중앙 주행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 제어뿐 아니라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나 정체 상황에서 브레이크나 엑셀을 밟을 필요가 없고, 스티어링 휠의 조정까지 보조해줘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고속도로 주행 보조(제공=현대차) 현대차는 “HDA는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올바르게 운행되고 있는 경우, 주행 속도를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 또는 도로의 제한속도에 맞춰 스스로 운행하는 기술”이라며 “전방 카메라 및 레이더 등으로 인식한 차선 정보, 전방 차량과의 상대위치, 상대속도 등을 고려해 조향 및 가감속을 제어하기 때문에 차로 중앙 유지 운행 및 전방 차량과의 안전 거리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 그랜저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을 비롯,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등의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이 탑재됐다 또 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에는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제네시스 G70을 통해 처음 소개됐는데, 내비게이션 이용 시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원 샷(one shot) 방식의 음성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맛집, 관광지, 정비소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특히 IT 전문기업 카카오의 기술력으로 구축된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활용해 자연어 인식, 방대한 운전자 관심 위치 정보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사진] 현대기아차, 서버형 음성인식 작동 과정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은 간단한 상호명 또는 주소, 주변 추천 맛집 등을 간략히 말하는 것만으로 최적의 결과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내려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길안내 + 상호명’ 또는 ‘길안내 + 완전한 주소’를 말하기만 하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바로 목적지를 나타내준다

‘00아파트 2단지’ 등 간소화 된 목적지 검색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주변 맛집(또는 음식점, 주차장, 정비소, 관광지 등)’, ‘00동 근처 마트’, ‘00역 가까운 맛있는 카페’ 등 다양한 방식의 음성 발화도 인식이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화면에 나타난 복수의 검색 목록 결과를 선택할 때는 음성으로 ‘첫 번째’ 또는 ‘두 번째’라고 말하는 것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신 신기술과 선호 사양을 더욱 확대 적용함으로써 한층 더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그랜저를 꾸준히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신형 그랜저

한편, 현대차 신형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지난 10월까지 누적 11만671대가 판매돼 올해 최다 판매 차종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