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와 구형 쏘나타, 가격 얼마나 더 올랐을까?

무너진 쏘나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하여

국민차 쏘나타의 8세대 모델인 DN8 쏘나타가 정식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한층 더 젊어지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DN8 쏘나타는 최신 사양들로 무장하고 차량의 고급화를 이루어 내어 시장에 등장하였다 LF부터 시작되어 점점 내리막을 걷던 국민차 쏘나타의 위상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상태이다 스파이샷이 돌고 외부 디자인이 유출되었을 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쏘나타도 힘들겠다'라는 말을 많이 하였으나 정식 공개가 된 후 차량 사진이 나온 뒤엔 멋지다는 반응도 많이 보이고 있다 확실히 신형 쏘나타는 실물을 보아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듯하다 그래도 스파이샷과 유출 사진 때의 어색함은 정식 사진 공개 후 없어진 듯하다 첫 반응은 괜찮은 편이라고 해도 되겠다현대자동차에게 쏘나타는 중요한 차량이다페이스리프트의 실패작쏘나타 뉴라이즈

LF 쏘나타의 후속으로 야심 차게 등장한 쏘나타 뉴라이즈는 SM7에 이어 '랜더링은 랜더링일 뿐 양산 모델은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준 차량이었다 사상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혹평까지 받은 뉴라이즈의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고 쏘나타의 줄어든 판매량은 그랜저가 고스란히 가져가는 구조가 되었다 그 결과 쏘나타의 형님인 그랜저는 국내 자동차 판매량 1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쏘나타는 국민차라는 타이틀을 그랜저에게 뺏기게 생긴 실정이므로 신형 쏘나타는 분명 현대자동차에게 상당히 중요한 모델이다 칼을 갈았다DN8 쏘나타그렇게 공개된 신형 8세대 쏘나타는 칼을 갈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르필루즈 컨셉트를 녹여낸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한 신형 쏘나타는 삼각떼 라는 별명을 가진 아반떼와는 조금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택한 모습이다 정식으로 공개가 되고 난 뒤의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필자가 보기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뉴라이즈와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뉴라이즈 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 인테리어 역시 상위 등급인 그랜저보다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뉴라이즈보다 훨씬 더 고급스럽고 젊어진 느낌의 인테리어는 그랜저 IG 오너들도 쏘나타가 더 고급스러워지면 그랜저는 뭐가 되냐며 볼멘소리를 내는 중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오피셜 사진은 항상 풀옵션 모델이 대부분이라는 것 실제 가장 많이 출고가 되는 중간등급의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지 아직 좀 더 기다리고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DN8 쏘나타의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요즘 현대자동차가 밀고 있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으며 10 25인치 대형 스크린이 적용된 모습이다 또한 펠리세이드에서 먼저 선보였던 버튼식 자동변속기 역시 쏘나타에 적용이 되었다 상위 등급에 적용되는 125인치 풀 LCD 계기판은 북미형 펠리세이드에서 먼저 선보였던 새로운 스타일이며 앞으로 출시될 현대차들의 계기판 스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또한 신형 쏘나타는 순정 블랙박스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하고 기아 K9에 먼저 적용이 된 방향지시등 작동 시 계기판에 좌, 우 영상을 송출하는 기능 역시 적용하였으며 나파 가죽시트도 적용하여 차량의 고급화를 이루어 내었다 인테리어 구성은 확실히 뉴라이즈와 확실하게 비교가 될 정도로 발전을 한 모습이다 쏘나타 뉴라이즈와 가격 비교해 보기

약 200만 원 정도 오르며 상품성을 개선한 기본 사양쏘나타 뉴라이즈와 DN8의 가격표를 비교해 보았다 스타일의 기본 트림은 스마트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기본 사양 가격은 약 150~200만 원 정도가 오른 모습이다 눈에 띄는 점은 에어백이 기존 7개에서 9개로 늘어났다는 것과 주행 보조 장치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시트 역시 직물 시트가 적용되던 뉴라이즈와는 다르게 인조가죽 시트가 적용된다 뉴라이즈의 중간 트림인 스마트는 프리미엄으로, 모던과 프리미엄 스페셜은 프리미엄 패밀리와 프리미엄 밀레니엄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되겠다 DN8 쏘나타는 프리미엄 트림에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1과 현대 스마트 센스 1 옵션을 추가하여 2천만 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출고하는 차량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용 차량 역시 사양에 따라 약 100~200만 원 정도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신차발표시 올라가는 평균 가격대와 비슷한 모습이다 렌터카 사양은 수동변속기 모델이 사라지면서 스타일과 스마트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이 되었다 8세대 쏘나타는 택시 모델을 생산하지 않고 뉴 라이즈 모델 택시를 계속 생산한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 택시 모델도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LPG 모델은 도넛형 봄베를 적용하여 트렁크 공간을 일반 가솔린 차량과 동일하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조금 더 특별한 쏘나타를 위해인스퍼레이션 트림 운영

현대자동차는 기존 차량의 모델을 고급화한 특별사양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운영중이다 신형 쏘나타 역시 인스퍼레이션 트림이 존재하는데 가격은 3200~3300만 원대로 형성이 되어있어 사실상 이 가격대로는 상위 등급 그랜저 2 4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 판매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차량의 사양만 놓고 본다면 매우 훌륭하다 쏘나타 등급의 중형 세단에 고급 나파가죽이 적용되었으며 풀 LED 헤드램프, 고성능 피렐리 타이어, 현대자동차에게는 생소했던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는 모습이다 고성능 N 모델도 출시가 될 예정

신형 쏘나타는 추후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인 N 라인업도 출시가 될 것이다 카앤드라이버에서 쏘나타 N의 예상도를 그려내었는데 이렇게 출시가 된다면 많은 젊은 오너들이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벨로스터 N 역시 매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쏘나타 N 역시 원하는 수요층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순정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량이 늘어난 다는 것은 언제나 반가운 소식이다 8세대 DN8 신형 쏘나타는 국민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칼을 갈고 출시되었다 신형 쏘나타가 국민차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는 글을 썼었는데 쏘나타의 큰 실패 요인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디자인이었다 신형 쏘나타는 적어도 디자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된 듯한데 과연 시장에서의 결과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그랜저에 밀려 위태로웠던 쏘나타는 국민차라는 별명을 되찾을 수 있을까?

현대 그랜저 등 8개 브랜드 93만대 리콜

현대 그랜저 등 8개 브랜드 93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 BMW, 크라이슬러, 지프, 재규어,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KR모터스에서 제작, 수입, 판매한 승용, 이륜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 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총 54개 차종으로 93만 865대다

현대차 NF쏘나타, 그랜저TG 등 2개 차종 91만 5,283대는 ABS/VDC 문제가 발견됐다  이 전자 장치는 자동차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브레이크와 엔진 출력 등을 조절한다 두 차종에는 전원공급 부분에 이물질 등이 유입될 수 있으며 합선이 일어날 수 있다 다른 문제에 대해서 발표 된 내용은 없지만 이를 방치할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다

대상 모델은 내년 1월 4일부터 현대(080-600-6000)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전원제어장치 추가장착)를 받을 수 있다 320d 등 31개 차종 7,787대는 살인 에어백으로 유명한 다카타 에어백 관련 리콜이다 다카타 에어백은 전개 시 튄 금속 파편 때문에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악명높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안전 문제인 탓에 BMW는 지속적으로 리콜을 하고 있다 대상 모델은 12월 2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 300C(LE) 2,095대 역시 BMW와 같은 이유로 리콜을 한다 대상차는 내년 1월 5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080-365-2470)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레니게이드(BU) 515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반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오작동 예시나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대상 모델은 내년 1월 5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080-365-2470)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재규어 XE, XF, XJ, F-PACE 등 2,182대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1,877대도 지프와 마찬가지로 계기반 오류와 오작동 문제가 발견됐다 대상차는 12월 29일부터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080-337-9696)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C63, 쿠페, 카브리올레, S, S 쿠페 등 5개 차종 186대는 ESP 프로그램 오류가 발견됐다 ESP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로 젖은 노면에서 급가속 하는 등 뒷바퀴가 헛도는 상황을 제어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장치다  이번 문제는 해당 상황 발생 시 엔진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구동축으로 과도한 힘이 전달될 수 있다

이로 인한 구동축 손상으로 차가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증상 개선이 되니 꼭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한다 S350 BLUETEC, L, S350d 4MATIC, S400 4MATIC, S500, AMG S63 4MATIC, C220 BLUETEC 등 7개 차종 9대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프리텐셔너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 몸 쪽으로 당겨 탑승객 부상 방지를 위한 장치다 대상차는 지난 2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080-001-1886)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KR모터스 코멧 650 바이크 931대는 클러치 덮개가 잘못 제작되어 엔진오일이 누출될 수 있다 누출된 엔진오일은 뒷바퀴에 묻을 수 있으며 주행 중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바이크는 내년 1월 3일부터 KR모터스(1588-5552)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보다 많은 리콜 대상 차 수리를 위해 교통안전공단, 전국자동차검사정비 사업조합 연합회 와 자동차 검사 시 리콜 안내를 민간 검사업체로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정기검사를 통해 리콜 대상여부, 결함내용, 시정방법 등을 검사원이 대상 차 운전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1,600여 개 민간 검사업체에서도 리콜 세부 내용을 해당 차 운전자에게 안내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4월부터는 검사 결과표에 리콜 세부내용을 출력해 운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지:국토교통부, 각 브랜드

현대차, 그랜저 30주년 기념 한정 모델 출시..가격은 3680만원【24/7 카】

현대차, 그랜저 30주년 기념 한정 모델 출시가격은 3680만원 현대자동차는 고급 세단 그랜저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모델 ‘그랜저 더 타임리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랜저 30주년 모델은 기존 HG300(가솔린 30 GDi 엔진 적용)의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편의성과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일부터 500대 선착순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그랜저 30주년 모델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아이스 화이트 컬러만 한정해 운영되고 ▲30주년 엠블럼을 비롯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고급 소재를 적용한 내장 디자인 ▲고객 선호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30주년 한정판 엠블럼을 부착하고 ▲전용 외관 색상인 아이스 화이트 컬러와 세련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반광 화이트 컬러의 크롬 소재 테두리와 다크블랙 컬러의 무광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측면 도어 테두리 등 주요 부위에 반광 화이트 컬러의 크롬 몰딩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이에 더하여 그랜저 30주년 모델에서만 유일하게 ▲19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알로이휠과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 패키지(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포함)’를 선택사양으로 구성해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차량의 내부는 ▲퀼팅과 파이핑 공법을 적용한 전용 프라임 나파 가죽시트 ▲30주년 모델 전용 헤링본 패턴이 적용된 ‘브론즈’ 컬러의 가니쉬 ▲센터페시아 면발광 조명 ▲ 헤드라이닝(천장) 및 필러(측면 기둥) 부위에 블랙스웨이드 내장 소재 적용 ▲앞좌석 시트 30주년 기념 각인 등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각종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패키지 선택사양으로 구성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기존 액튠 사운드시스템 대신 ▲JBL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을 적용하고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전면유리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높인 쏠라 글래스 ▲우천시 시야 확보와 운전 편의성을 높인 레인센서(빗물 감지 기능) ▲앞좌석 도어 발수 글래스 등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S)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을 ‘세이프티 플러스 패키지’로 묶어 운영한다

현대차는 그랜저 30주년 모델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에도 불구, 30년간 대한민국 대표 고급차로 자리잡은 그랜저의 상징성과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라는 측면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 기존 그랜저 HG300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비교해서 내외관 디자인 차별화는 물론 각종 고객 선호 고급 사양을 탑재해 사양가치가 300만원 이상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3680만원으로 책정,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해당 모델을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에서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간 전시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그랜저를 아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소한의 가격 인상으로 고급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념 모델 500대를 한정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그랜저만의 명성과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 30년간 국내에서 총 145만6000여대, 해외 수출 36만9000여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총 182만6000여대가 판매됐다(2016년 4월말 기준)

현대 그랜저 30주년 기념, 컬렉션 모델 출시

현대 그랜저 30주년 기념, 컬렉션 모델 출시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그랜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삼품구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그랜저 컬렉션 트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컬렉션 트림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에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8인치 스나티 내비게이션과 1열 통풍시트, 블루링크 20 등 고객 선호사양을 모두 기본 적용했으며, 추가된 사양 대비 가격인상은 최소화해 경쟁력을 확보 것이 특징이다 HG240 모던 컬렉션 트림은 기존 모던 트림의 기본 품목 이외에,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1열 통풍시트, 액튠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블루링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추가됐다  가격은 3,033만 원으로 모던 트림과 비교해서 100만 원이 인상되는데 그쳤다 HG300 프리미엄 컬렉션은 HG 모던 컬렉션 트림에 추가된 사양 이외에 뒷좌석 후방커튼, 뒷좌석 도어 커튼이 추가되고, 가격은 3,416만 원에 책정됐다  또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스페셜 트림대비 80만 원 인상된 3,838만 원 또한 2 2 디젤모델인 HG 모던 컬렉션과 프리미엄 컬렉셔은 각각 3,303만 원, 3,578만 원으로 판매되며, 사양은 가솔린모델과 동일하게 추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1986년 출시 이후 그랜저는 약 30년 동안 국내서 누적 판매 145만대를 달성하는 등 고객들께 큰 사랑을 받아왔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컬렉션’트림을 출시한 것”이라며 “올해 4월 그랜저 한정 모델 출시 등 다양한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가‘2017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차량인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가격 대비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차량은 현대자동차 i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국산차는 현대차 i30,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코나, 기아차 모닝, 기아차 스팅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쌍용차 G4 렉스턴 등 7개 차종, 수입차에서는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4개 차종이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사고 예방 안전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안전도를 평가하며, 올해에는 1등급 8개 차종, 2등급 1개 차종, 3등급 2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안전도 종합 등급은 100점 만점으로, 861점부터는 1등급, 811~86점은 2등급, 761~81점까지는 3등급으로 분류된다 1등급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BMW 520d(99

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차 스팅어(926점), 현대차 그랜저(925점), 현대차 i30(924점), 쌍용차 G4 렉스턴(88

5점),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871점), 현대차 코나(866점) 등 8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860점)는 2등급에 이름을 올렸고, 혼다 CR-V(797점)와 기아차 모닝(77

1점)은 3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평가된 11개 차종을 자동차 규모별, 가격대별로 비교해 보면, 중형은 BMW 520d, 대형은 기아차 스팅어가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는 현대 i30이 가장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대차 i30는 차량 가격이 약 1890만~2490만원 수준으로 평가 대상 중 낮은 편이었으나, 종합 점수가 92 4점으로, 3000만~4000만원대의 차량 대비 안전성이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차 i30는 충돌 안전성(60점)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25점) 187점, 사고 예방 안전성(15점+2점) 13

7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격이 735만~1840만원 가량 비싼 현대차 그랜저와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현대차 그랜저의 경우, 충돌안전성 60점, 보행자 안전성 186점, 사고 예방 안전성 139점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i30와 그랜저의 종합 점수를 비교하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동점을 보였고,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i30가 0 1점 더 높았으며,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그랜저가 0 2점 더 많이 받았다”며 “종합점수가 0 1점 차이 정도기 때문에 i30와 그랜저는 안전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1690만~2558만원)의 안전성이 가격 대비 뛰어났다

쉐보레 크루즈는 충돌 안전성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83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88점을 기록해 총점 871점로, 1등급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1895만~2875만원)도 1등급을 차지했다

코나는 충돌 안전성에서 568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67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131점을 받아 총점 866점을 기록했다

기아차 모닝(945만~1544만원)의 경우, 충돌 안전성에서는 505,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160,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는 106점을 기록하며 3등급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3000만~4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 스팅어, 현대차 그랜저, 쌍용차 G4 렉스턴,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5개 차종을 보면,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그랜저가 높은 안전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쌍용차 G4 렉스턴 또한 1등급으로 평가됐다 혼다 CR-V는 3등급을 기록, 국토부는 충돌 안전성 및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6000만~7000만원대 가격에 포지셔닝하는 BMW 520d와 벤츠 E220d 등 2개 차종은 각각 올해 평가 대상 차량 중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보행자 안전 분야에서 능동형 본넷의 의무화 여부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 장치에 대한 평가가 대폭 추가됐다 작년에는 전방 충돌 경고 장치,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 등 3가지 항목만 평가했으나, 올해에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차로 유지 지원 장치, 사각지대 감시 장치, 첨단 에어백 등 10가지 장치를 추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므로 대상 차종별로 장착 현황이 상이했고,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한 BMW 520d와 벤츠 E220d가 사고예방 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부상의 정도가 더 큰 여성 운전자의 인체모형과 어린이 인체모형에 대한 충돌안전성 평가가 실시됐다 국토부는 작년 평가 기준으로 올해 평가 대상 차종의 종합점수 평균을 산정한 결과 908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와 비교하면 15점 상승, 전반적으로 차량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한 BMW 520d, 2위 벤츠 E220d, 3위 기아차 스팅어가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BMW 520d는 지난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가‘2017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차량인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가격 대비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차량은 현대자동차 i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국산차는 현대차 i30,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코나, 기아차 모닝, 기아차 스팅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쌍용차 G4 렉스턴 등 7개 차종, 수입차에서는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4개 차종이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사고 예방 안전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안전도를 평가하며, 올해에는 1등급 8개 차종, 2등급 1개 차종, 3등급 2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안전도 종합 등급은 100점 만점으로, 861점부터는 1등급, 811~86점은 2등급, 761~81점까지는 3등급으로 분류된다1등급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BMW 520d(99

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차 스팅어(926점), 현대차 그랜저(925점), 현대차 i30(924점), 쌍용차 G4 렉스턴(88

5점),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871점), 현대차 코나(866점) 등 8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860점)는 2등급에 이름을 올렸고, 혼다 CR-V(797점)와 기아차 모닝(77

1점)은 3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평가된 11개 차종을 자동차 규모별, 가격대별로 비교해 보면, 중형은 BMW 520d, 대형은 기아차 스팅어가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는 현대 i30이 가장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대차 i30는 차량 가격이 약 1890만~2490만원 수준으로 평가 대상 중 낮은 편이었으나, 종합 점수가 92 4점으로, 3000만~4000만원대의 차량 대비 안전성이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차 i30는 충돌 안전성(60점)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25점) 187점, 사고 예방 안전성(15점+2점) 13

7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격이 735만~1840만원 가량 비싼 현대차 그랜저와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현대차 그랜저의 경우, 충돌안전성 60점, 보행자 안전성 186점, 사고 예방 안전성 139점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i30와 그랜저의 종합 점수를 비교하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동점을 보였고,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i30가 01점 더 높았으며,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그랜저가 02점 더 많이 받았다”며 “종합점수가 01점 차이 정도기 때문에 i30와 그랜저는 안전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1690만~2558만원)의 안전성이 가격 대비 뛰어났다

쉐보레 크루즈는 충돌 안전성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83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88점을 기록해 총점 871점로, 1등급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1895만~2875만원)도 1등급을 차지했다

코나는 충돌 안전성에서 568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67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131점을 받아 총점 866점을 기록했다

기아차 모닝(945만~1544만원)의 경우, 충돌 안전성에서는 505,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160,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는 106점을 기록하며 3등급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3000만~4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 스팅어, 현대차 그랜저, 쌍용차 G4 렉스턴,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5개 차종을 보면,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그랜저가 높은 안전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쌍용차 G4 렉스턴 또한 1등급으로 평가됐다 혼다 CR-V는 3등급을 기록, 국토부는 충돌 안전성 및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6000만~7000만원대 가격에 포지셔닝하는 BMW 520d와 벤츠 E220d 등 2개 차종은 각각 올해 평가 대상 차량 중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보행자 안전 분야에서 능동형 본넷의 의무화 여부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 장치에 대한 평가가 대폭 추가됐다 작년에는 전방 충돌 경고 장치,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 등 3가지 항목만 평가했으나, 올해에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차로 유지 지원 장치, 사각지대 감시 장치, 첨단 에어백 등 10가지 장치를 추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므로 대상 차종별로 장착 현황이 상이했고,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한 BMW 520d와 벤츠 E220d가 사고예방 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부상의 정도가 더 큰 여성 운전자의 인체모형과 어린이 인체모형에 대한 충돌안전성 평가가 실시됐다 국토부는 작년 평가 기준으로 올해 평가 대상 차종의 종합점수 평균을 산정한 결과 908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와 비교하면 15점 상승, 전반적으로 차량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한 BMW 520d, 2위 벤츠 E220d, 3위 기아차 스팅어가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BMW 520d는 지난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사진] 현대차, 2017 i30 현대차 i30가‘2017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차량인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가격 대비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차량은 현대자동차 i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국산차는 현대차 i30,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코나, 기아차 모닝, 기아차 스팅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쌍용차 G4 렉스턴 등 7개 차종, 수입차에서는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4개 차종이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사고 예방 안전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안전도를 평가하며, 올해에는 1등급 8개 차종, 2등급 1개 차종, 3등급 2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안전도 종합 등급은 100점 만점으로, 861점부터는 1등급, 811~86점은 2등급, 761~81점까지는 3등급으로 분류된다

[사진] 현대차, 2017 i30 1등급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BMW 520d(99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차 스팅어(926점), 현대차 그랜저(92

5점), 현대차 i30(924점), 쌍용차 G4 렉스턴(885점),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871점), 현대차 코나(866점) 등 8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860점)는 2등급에 이름을 올렸고, 혼다 CR-V(797점)와 기아차 모닝(771점)은 3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평가된 11개 차종을 자동차 규모별, 가격대별로 비교해 보면, 중형은 BMW 520d, 대형은 기아차 스팅어가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는 현대 i30이 가장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대차 i30는 차량 가격이 약 1890만~2490만원 수준으로 평가 대상 중 낮은 편이었으나, 종합 점수가 92 4점으로, 3000만~4000만원대의 차량 대비 안전성이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차 i30는 충돌 안전성(60점)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25점) 187점, 사고 예방 안전성(15점+2점) 137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격이 735만~1840만원 가량 비싼 현대차 그랜저와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현대차 그랜저의 경우, 충돌안전성 60점, 보행자 안전성 18

6점, 사고 예방 안전성 139점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i30와 그랜저의 종합 점수를 비교하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동점을 보였고,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i30가 0 1점 더 높았으며,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그랜저가 0 2점 더 많이 받았다”며 “종합점수가 0

1점 차이 정도기 때문에 i30와 그랜저는 안전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쉐보레 올뉴 크루즈 이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1690만~2558만원)의 안전성이 가격 대비 뛰어났다 쉐보레 크루즈는 충돌 안전성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83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8

8점을 기록해 총점 871점로, 1등급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1895만~2875만원)도 1등급을 차지했다 코나는 충돌 안전성에서 568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6

7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131점을 받아 총점 866점을 기록했다 기아차 모닝(945만~1544만원)의 경우, 충돌 안전성에서는 505,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160,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는 10

6점을 기록하며 3등급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3000만~4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 스팅어, 현대차 그랜저, 쌍용차 G4 렉스턴,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5개 차종을 보면,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그랜저가 높은 안전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쌍용차 G4 렉스턴 또한 1등급으로 평가됐다 혼다 CR-V는 3등급을 기록, 국토부는 충돌 안전성 및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6000만~7000만원대 가격에 포지셔닝하는 BMW 520d와 벤츠 E220d 등 2개 차종은 각각 올해 평가 대상 차량 중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보행자 안전 분야에서 능동형 본넷의 의무화 여부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현대차 코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 장치에 대한 평가가 대폭 추가됐다 작년에는 전방 충돌 경고 장치,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 등 3가지 항목만 평가했으나, 올해에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차로 유지 지원 장치, 사각지대 감시 장치, 첨단 에어백 등 10가지 장치를 추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므로 대상 차종별로 장착 현황이 상이했고,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한 BMW 520d와 벤츠 E220d가 사고예방 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부상의 정도가 더 큰 여성 운전자의 인체모형과 어린이 인체모형에 대한 충돌안전성 평가가 실시됐다

국토부는 작년 평가 기준으로 올해 평가 대상 차종의 종합점수 평균을 산정한 결과 908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와 비교하면 15점 상승, 전반적으로 차량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한 BMW 520d, 2위 벤츠 E220d, 3위 기아차 스팅어가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BMW 520d는 지난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사진]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 가격 대비 안전성 최고그랜저와 동일한 수준 현대차 i30가‘2017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차량인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가격 대비 안전성이 가장 뛰어난 차량은 현대자동차 i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국산차는 현대차 i30,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코나, 기아차 모닝, 기아차 스팅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쌍용차 G4 렉스턴 등 7개 차종, 수입차에서는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4개 차종이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사고 예방 안전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안전도를 평가하며, 올해에는 1등급 8개 차종, 2등급 1개 차종, 3등급 2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안전도 종합 등급은 100점 만점으로, 861점부터는 1등급, 811~86점은 2등급, 761~81점까지는 3등급으로 분류된다 [사진] 현대차, 2017 i30

1등급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BMW 520d(99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차 스팅어(926점), 현대차 그랜저(925점), 현대차 i30(92

4점), 쌍용차 G4 렉스턴(885점),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871점), 현대차 코나(866점) 등 8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860점)는 2등급에 이름을 올렸고, 혼다 CR-V(79

7점)와 기아차 모닝(771점)은 3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평가된 11개 차종을 자동차 규모별, 가격대별로 비교해 보면, 중형은 BMW 520d, 대형은 기아차 스팅어가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는 현대 i30이 가장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대차 i30는 차량 가격이 약 1890만~2490만원 수준으로 평가 대상 중 낮은 편이었으나, 종합 점수가 92 4점으로, 3000만~4000만원대의 차량 대비 안전성이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차 i30는 충돌 안전성(60점)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25점) 18

7점, 사고 예방 안전성(15점+2점) 137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격이 735만~1840만원 가량 비싼 현대차 그랜저와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현대차 그랜저의 경우, 충돌안전성 60점, 보행자 안전성 186점, 사고 예방 안전성 13

9점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i30와 그랜저의 종합 점수를 비교하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동점을 보였고,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i30가 0 1점 더 높았으며,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그랜저가 0 2점 더 많이 받았다”며 “종합점수가 0 1점 차이 정도기 때문에 i30와 그랜저는 안전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쉐보레 올뉴 크루즈 이어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1690만~2558만원)의 안전성이 가격 대비 뛰어났다 쉐보레 크루즈는 충돌 안전성에서 60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83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88점을 기록해 총점 87

1점로, 1등급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1895만~2875만원)도 1등급을 차지했다 코나는 충돌 안전성에서 568점, 보행자 안전성에서 167점,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 13

1점을 받아 총점 866점을 기록했다 기아차 모닝(945만~1544만원)의 경우, 충돌 안전성에서는 505,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160, 사고 예방 안전성에서는 106점을 기록하며 3등급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3000만~4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 스팅어, 현대차 그랜저, 쌍용차 G4 렉스턴,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5개 차종을 보면,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그랜저가 높은 안전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쌍용차 G4 렉스턴 또한 1등급으로 평가됐다 혼다 CR-V는 3등급을 기록, 국토부는 충돌 안전성 및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6000만~7000만원대 가격에 포지셔닝하는 BMW 520d와 벤츠 E220d 등 2개 차종은 각각 올해 평가 대상 차량 중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보행자 안전 분야에서 능동형 본넷의 의무화 여부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현대차 코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사고 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 장치에 대한 평가가 대폭 추가됐다 작년에는 전방 충돌 경고 장치,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 등 3가지 항목만 평가했으나, 올해에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차로 유지 지원 장치, 사각지대 감시 장치, 첨단 에어백 등 10가지 장치를 추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므로 대상 차종별로 장착 현황이 상이했고,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한 BMW 520d와 벤츠 E220d가 사고예방 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부상의 정도가 더 큰 여성 운전자의 인체모형과 어린이 인체모형에 대한 충돌안전성 평가가 실시됐다 국토부는 작년 평가 기준으로 올해 평가 대상 차종의 종합점수 평균을 산정한 결과 90

8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와 비교하면 15점 상승, 전반적으로 차량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한 BMW 520d, 2위 벤츠 E220d, 3위 기아차 스팅어가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BMW 520d는 지난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사진]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 출시..가격은 3105만~4330만원

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 출시가격은 3105만~4330만원 올해 최다 판매 차종으로 기록될 것이 유력한 그랜저가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하고 블루링크를 기본 탑재하는 등 최신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18년형 그랜저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와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 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이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G70에 탑재된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내비게이션 이용 시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사진] 2018년형 그랜저

또한 블루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동시에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확대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IT 사양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했으며,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전 모델에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하이패스 시스템, 썬바이저(햇빛 가리개) 및 트렁크 번호판 LED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감을 개선했다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 4 프리미엄부터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속도제한 구간에 맞춰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 신형 그랜저 이 외에도 주행 중 정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뒷도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최상위 모델(가솔린 3 3 셀러브리티)에서 가솔린 30 모델(익스클루시브 스페셜)까지 확대 적용하고 프라임 나파가죽 시트에 브라운 투톤 칼라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신 신기술과 선호 사양을 더욱 확대 적용함으로써 더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그랜저를 꾸준히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형 그랜저의 가격은 2

4 가솔린 모델이 3105만~3400만원 2 2 디젤 모델은 3405만~3700만원 30 가솔린 모델은 3595만~3900만원 3 3 가솔린 모델은 433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80만~3995만원이다